독자논단
 전대협 정권이 한총련 정권으로 악성 진화할 수 있다
 닉네임 : 운동권박멸구국  2022-02-15 05:01:27   조회: 205   
[ ...... 전대협 정권이 한총련 정권으로 악성 진화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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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대담집 ‘선을 넘다’에서 이재명 후보 당선 시 전대협 정권이 한총련 정권으로 악성 진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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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1일

운동권 카르텔 진화냐, 민주주의 수호냐
이미숙 논설위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12101033011000002









남총련 정진상, 한총련 김재용·강위원, 삼민투 이영진… 주사파, 이재명 '포위'



이재명 캠프 비서실 부실장 정진상, 경기도문화재단 경영본부장 이영진

경기도 정책공약수석 김재용, 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강위원 등

주사파 운동권 출신 다수… 남총련은 산하 조직 발대식서 北 인공기 걸어



오승영 기자

2021-10-13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를 둘러싸고 주사파(NL) 출신 인물이 다수 포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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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의 최측근·핵심 등으로 불리는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은 남총련 출신으로 전한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후보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정진상은 남총련 출신으로 증권회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남총련은 1998년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받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산하 기관으로 '광주·전남지역 대학총학생회연합'의 약칭이다.


북한과 동일 주장하던 남총련 출신 정진상


이들은 출범 후 산하 조직인 조국통일투쟁위원회 발대식에서 북한 인공기를 내걸기도 했다. 또 광주 미문화원에 몰려가 화염병 200여 개를 던지며 기습시위를 벌여 문민정부 최초의 화염병 사용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남총련은 북한 핵사찰 반대, 고려연방제 채택,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하며 사실상 북한과 같은 주장을 했다.


정 전 실장은 1995년 성남시민모임부터 이 후보와 함께했을 정도로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이 후보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그의 변호사사무실에서 사무장을 맡기도 했다.


정 전 실장은 이 후보의 정무·정책적 판단과 관련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전한다.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에는 정책비서관,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정책실장을 역임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이재명 캠프 비서실 부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이 후보의 곁을 지켰다.



'대학 동기' 경기문화재단 본부장 이영진, 삼민투 출신



이 후보의 대학 동기이자 운동권 출신 정치인과 이 후보의 연결고리로 알려진 이영진 경기도문화재단 경영본부장은 대표적 주사파 조직인 삼민투(민족통일·민주쟁취·민중해방투쟁위원회) 출신이다. 삼민투는 전학련(전국학생총연합)의 전위조직으로 1985년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을 주도했다.


이 본부장은 당시 미 상공회의소 서울사무실을 점거하고 여직원 3명과 남자직원 1명 등 4명을 인질로 삼은 뒤 사무실과 복도에 휘발유를 뿌려 경찰과 대치하며 미국대사와 면담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본부장은 정 전 정책실장과 마찬가지로 이 후보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당시 사무장을 지냈다. 또 이 후보와 성남참여연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 후보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직을 이어가는 동안 이 본부장도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을 맡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출마했을 당시에는 이재명 캠프 선거사무장을 맡아 캠프의 살림살이를 도맡았다.


이 후보는 2017년 발간한 자서전 <이재명은 합니다>에서 이 본부장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나 역시 사법고시 준비만 아니었다면 그 친구와 함꼐 구속됐을 것"이라며 "영진에게 내 몫의 짐까지 얹어준 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내내 나를 괴롭혔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대학 1학년 때 했던 약속 또한 계속 유효하다"며 "제도권으로 들어가 안에서부터 부정부패의 썩은 뿌리를 잘라내고 정의를 세워 나가는 그 혁명의 대업을 완수해야만 약속도 완성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이영진과 약속, 혁명대업 완수해야 완성"



이 후보 주위에는 한총련 출신 인사도 다수 포진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한총련 1기 의장)이 대표적이다.


김 수석은 1994년 12월 서울형사지방법원(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보안법(이적단체 결성 등) 위반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이후 경기연구원 부원장과 정책공약수석을 역임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는 이 후보를 보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위원 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한총련 5기 의장 출신이다. 지난 7월 이 후보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대법원은 1998년 국가보안법 위반사건 상고심에서 강 전 원장에게 징역 5년 및 자격정지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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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13/2021101300212.html










[ 한총련 ]




1993.6. 한총련 김춘도 순경 타살



한총련 시위 진압경찰관 사망


앵커 :신경민,정혜정

1993-06-12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2일 토요일 뉴스데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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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시위를 막던 순경이 오늘 오후 시위 학생에게 맞아서 숨졌습니다.

한총련 소속 시위 학생들은 남북 청년 학생 회담을 하기 위해서 판문점으로 가던 중이였습니다.

사고 경위를 윤도한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오늘 낮 4시 15분 쯤 서울 가련동 경산빌딩 앞에서 대학생 시위를 막던 서울 경찰청 제1기동대 81중대 소속 27살 김춘도 순경이 시위대에게 몽둥이 등으로 집단 폭행을 당해 실신했습니다.


김순경은 곧바로 부근 청구성심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6시 7분 쯤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에 따르면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이 시위대를 쫓아가던 김 순경을 발로차 쓰러뜨리자 시위대 2~30명이 김 순경을 발로 차고 밟는 등 집단 폭행을 했다는 것입니다.


● 목격시민: 전경이 이쪽에서 저기 골목에서 대치하던 골목에서 나왔는데 제가 봤을 때는 몇발짝 움직이자마자 바로 쓰러졌어요.


● 기자: 경찰은 김 순경에 사망 경위에 대해 김 순경이 시위대로부터 돌에 맞아 쓰러진 뒤 몽둥이 등으로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 동료 경찰관: 키 크고 등치 좋은 사람이 이단옆차기로 목을 가격했습니다.

그 현장을 제가 목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거기서 열댓 명이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는데 동료를 잡으니까 이미 그때는 쓰러졌습니다.



● 기자: 김 순경을 진료한 청구성심병원 측은 김 순경이 왼쪽 가슴 내부 출혈로 호흡 장애를 일으키다 오후 5시25분쯤 심장이 멈췄으며 심폐소생술로 치료를 계속했지만 소생하지 못하고 오후 6시 7분쯤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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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5.



한총련 2기 출범선언문 / 전문



[중앙일보] 1994.05.31



자주의 시대 그 길에 빛나는 백만의 영광
미국반대 김영삼타도의 자랑찬 성전에서
통일조국건설로 내달리는 청춘은 승리한다.



외세의 침략과 봉건의 지배를 거부하며 전국의 농민들이 척양 척왜 반봉건의 기치를 들고 분연히 떨쳐 일어선지 1백년.

36년간 일체의 광포한 식민지배를 불사르고 자주 독립을 이룬지 40년.

그러나 미 제국주의자들의 또 다른 노예가 되어버린 이 땅을 해방시키기 위해 조국해방전쟁을 벌여 낸지 44년.

군사독재를 기필코 막아내기 위해 당당히 총을 들고 광주에서 항쟁을 치른지 14년.


오늘의 이곳 혁명의 성지, 빛고을 광주에서 반도 남단의 무적의 애국하는 조직,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제2기 한국 대학총학생회 연합 백만청년이 모여 새로운 역사창조를 선언한다.



불패의 애국대오 한총련 결사투쟁
미국놈들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자.



우금치마루에 모인 수십만 갑오농민전사들의 반왜세 반봉건의 함성이 오늘 우리 청년의 가슴에 고동친다.

항일전사들의 외세를 물리치고 조선을 되찾기 위한 나라사랑의 숨결이 오늘 되살아난다.


반도 곳곳을 피로 물들인 전사들의 조국사랑의 일념(시뻘건 핏빛강물이 돼버린 낙동강을 등지고 눈물을 곱씹으며 돌아간 조국해방전사들의· 이 부분은 낭독직전 삭제됐음) 투혼이 아직도 우리의 심장에 강물되어 거세게 굽이치고 있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광주혁명전사들의 반독재 투쟁이 이제 우리들의 투쟁 속에 부활한다.

조국의 땅이 식민이어도 백만청춘의 심장에는 조선의 피가 흐르고 있다.



보라
자주의 길로 나서고 있는 전세계 진보적 인민들이여.

보라
전세계 반제 청년들여.

전세계 민족해방 투쟁의 자랑찬 영광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동포형제들이여.



자주의 시대
승리의 시대



여기 반도남단 간악한 식민의 사슬을 끊고 반미 자주 조국통일로 나서고 있는 조선의 청년들이 「미국반대 김영삼타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3세계 민족해방운동의 선두에서 그 길을 열어 제치고 있다.



반도남단 청년들에게는 세계에서 차지하는 인간의 지위와 삶의 진로를 독창적으로 밝힌 유일한 통일단결의 사상이 있다.


반도남단 청년들에게는 강도 미제의 식민사슬을 끝장내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세계의 미래를 밝힐 불패의 투쟁역사가 있다.


5월 열사의 염원이다. 김영삼을 몰아내고 민주정부 수립하자.



조국운명과 4천만 민중과 백만청년의 운명은 하나일 수 밖에 없다.


동지를 위해서, 사상을 위해서, 조국을 위해서는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자신의 육신을 기꺼이 바치는 영광스런 청년의 기백이 꿈틀거려왔기에 자신만의 안일과 안락을 위해서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 있는 자기 민족을 단 한시도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 백만학도들은 총칼을 앞세워 겨레의 혼을 무참히 짓밟아온 30년 군사독재를 마감시켰으나 4천만이 진정으로 주인되는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을 이루지 못함으로 인해 또다른 친미 민간파쇼정권의 등장을 맞게 되었다.


이에 우리 한총련 백만청년은 김영삼정권을 매국정권, 대결정권으로 명확히 낙인찍어 버리고 이제 새롭게 자주적 민주정부수립투쟁의 한길에 다시 일어섰다.


역사는 우리 백만청년의 자랑찬 투쟁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아니 우리가 역사를 새롭게 창조하리라.



반도남단의 불패의 애국대오 한총련 백만청년 학도여.

생활도
학문도
투쟁도 주체의 요구대로 밝혀나가자.


자주의 시대 승리의 새시대에 백만의 영웅적 투쟁으로 청춘을 빛내어가자.



자주민주통일진군 50년 5월28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제2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








1994.7. [ 한총련 --- 김일성 ]



전남대서 발견 유인물 내용 (요약)


1994.07.16




*"장군님 서거에 남한민중 하염없이 통곡 " / "주체사상의 진정한 체현자

김정일비서 만세" / "추도식날 3분간 묵도- 김일성장군의 노래 "



대검은 15일 전남대 학생회관에서 김일성분향소와 함께 발견, 경찰에 압수된 유인물들이 김일성 부자를 극도로 찬양하고 있다며 유인물 4종의 요약본을 공개했다. 다음은 유인물 요약본 내용이다.



김일성 추모


유인물 (명의=주체의 기치따라 참된 삶을 지향하는 한국민중)



-민족의 태양이시며 백전백승의 전설적 영장이시며 전체 조선민중의 심장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장군님의 서거에 남한민중은 하염없이 통곡합니다.


-전체 조선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남한혁명의 향도성이신 이 시대의 가장 걸출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의 서거를 맞아 비통한 마음으로 이 몸을 바칩니다.


-어린 마음에 장군님 앞에 선 미 제국주의 하수인 김영삼의 초라한 모습을 통해 통쾌한 웃음을 지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진정 남한 민중이 우리 민족의 참된 지도자가 누구인가를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남한 민중은 항상 고인이 된 문익환목사와 임수경을 가장 가까이서 장군님의 인자하심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에 대하여 너 나 없이 부러워 했습니다.


-우리들은 장군님의 사상의지를 더욱 뼛속깊이 재현하여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반미 구국항전 승리의 그날까지 믿음직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살아갈렵니다.


-태양을 손으로 가릴 수 없듯이 김영삼 매국도당의 어떠한 인륜파탄적 패륜행위에도 한국민중의 장군님을 향한 애도와 흠모의 정은 막지 못할 것입니다.


-김정일 비서의 두리로 더욱 똘똘 뭉쳐 장군님으로부터 받은 정치적 생명의 기상이 어떠한지를 적들에게 뚜렷이 입증할 것입니다.


-조선의 밤하늘에 영롱히 빛나던 샛별 김일성 장군님의 서거를 충심으로 애도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 만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진정한 체현자 김정일 비서 만세!




김일성 생애회고 유인물 (명의 없음)



-수령님이 남기신 불멸의 혁명전통과 위대한 업적은 북조선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공고히 하게하는 초석이며 한국 민중의 심장에 깊이 새겨진 시대의 향도이념 주체사상과 혁명전통은 꺼지지 않는 횃불로 날이가면 갈수록 그 위력은 더해질 것이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천재적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도 밑에 조직 전개된 항일무장 투쟁은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지와 혁명적 절개를 온 세상에 떨치고 민족의 영예를 빛나게 고수한 자랑찬 투쟁이었으며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이룩한 위대한 혁명투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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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김일성 수령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 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 대단결 10대 강령을 높이 받들고 민족 대단결에 기초하여 반드시 우리 대에 우리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여야 한다.




김일성 애도기간중 남한 애국민중 행동지침 유인물 (명의없음)



-경애하는 우리의 수령 김일성 동지의 서거로 7월9일부터 17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정한다.


-이 기간 남한 혁명가와 애국민중은 일체의 가무, 유희, 오락을 금하고 김일성 수령님을 애도하는 마음에서 보다 혁명적이고 규율있게 행동한다.


-평양에서 추도식이 거행되는 날 참가할 수 없는 마음을 실어 3분간 묵도와 김일성 장군의 노래 를 부른다.


-이 기간에는 다른 어느때보다 김일성 장군님의 살아오신 과정과 업적을 공부하고 함께 토론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추모투쟁을 적극적이며 조직적으로 벌인다.



김일성 장군의 노래 (명의 없음)



- 김일성 장군의 노래 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적 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우리 인민의 태양이신 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에 대한 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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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장군의 노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송가이며 그이의 현명한 영도를 받들고 한국혁명을 개척해왔던 한국민중들의 장엄한 투쟁의 행진곡으로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4071672604







* 1994.7. 인터넷에서



[ ....... 그날 김일성은 정말 죽었고, 동지들과 모임은 창백한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


....... 저는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을 가슴에 고이 품고 살았고 ...... 해방(?)이 되면 협동농장의 일꾼으로 소박하게 살아가야겠다는 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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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개인적인 반성의 글로 시작하고 싶군요. 앞에서 저도 한때는 주사파였다고 말씀드린다 있는데, 주사파도 참 얼치기 주사파였죠.


김일성이 죽었던 날이 1994년 7월 8일이던가요... 저는 그날 학습소조 모임이 있어서 시내버스를 타고 학습장소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거기서 김일성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죠. 싱글벙글쑈인가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이 갑자기 속보라고 하면서 김일성이 죽은 것 같다고 말하는데, 저는 아무리 코미디 프로그램이지만 정말 지저분한 농담을 하는군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여간 그날 김일성은 정말 죽었고, 동지들과 모임은 창백한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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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주사파이던 시절, 저는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을 가슴에 고이 품고 살았고, 북한식 말투를 따라 하고자 했고, 해방(?)이 되면 협동농장의 일꾼으로 소박하게 살아가야겠다는 꿈(?)을 갖고 살았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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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8-17


“남총련 대학생 14명 신체훼손 병역기피”



【광주〓김권】 광주지검 공안부(권태호부장검사)는 16일 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 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남총련)소속 대학의 학생운동권 출신자 가운데 상당수가 손가락발가락 등 신체일부를 손상해 병역을 기피한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남총련투신국사건으로 기소된 권모씨(23·조선대행정졸)가 지난 91년 징병검사통지를 받고 우측검지를 절단하는 등 지난 88년부터 91년사이 이 지역 운동권출신 학생 14명이 신체훼손을통해 병역을 기피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이날 검찰이 공개한 병역기피자 명단에는 88년 전남대총학생회장을 지낸 최모씨(28)와90년 조선대총학생회장과 부회장을 지낸 박모(27) 김모씨(25),90년 전남대 5월투쟁본부장 임모씨(25)등이 포함돼 있다.


검찰조사결과 이들은 양손검지 또는 양측 엄지발가락을 절단하거나 무릎연골제거수술을 받는 등의 수법으로 징병신체검사에서 징집면제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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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5. 한총련 제4기 출범식



[ ..... "가슴에 사무친 분노가 비수가 돼 김00정권의 가슴팎에 꽂힐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할 것" ........ ]




[경찰이 밝힌 한총련의 이적활동 실상]


199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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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17일 공개한 `한총련의 이적.폭력실상' 자료에 따르면 한총련은 출범이후 24차례에 걸쳐 팩시밀리를 이용, 북한과 불법 통신교류를 하면서 투쟁방향 등을 협의하고 1백75종의 이적표현물을 제작, 배포했다.


북한과 불법 통신교류를 한 최근의 예를 보면 한총련 산하의 부경총련(부산.경남)은 지난 2일 북한 함북학생위원회와 연방제 통일조국 건설 및 국가보안법 철폐등을 골자로 한 공동결의문을 주고 받았다.


이적표현물은 주로 북한의 `구국의 소리' 방송을 청취, 김일성 부자 및 북한을 찬양하고 주체사상을 미화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한총련은 이들 유인물을 학원가에 은밀히 배포해 운동권 학생들의 사상학습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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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은 또 지난 4월 13-14일 에서 가진 통일전진대회에서 김일성이 직접 제기했다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 대단결 10대 강령'을 통일운동의지표로 삼자고 학생들을 선동하면서 노골적으로 친북성향을 드러냈다.


한총련은 이어 지난 5월의 제4기 출범식때 "가슴에 사무친 분노가 비수가 돼 김00정권의 가슴팎에 꽂힐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할 것"이라는 섬뜩한 투쟁노선을 공표하기도 했다.


과거 권위주의 정권아래서 폭력을 대항수단으로 삼았던 학생운동권은 지난 93년 한총련으로 세력을 결집한 뒤 한동한 자제하던 과격폭력시위를 또다시 투쟁수단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발생한 운동권 학생들의 폭력시위는 7백56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백89회보다 크게 늘었고 화염병 투척도 31회, 5천8백개에서 1백46회, 6만4천45백개로 폭증했다.


더욱이 학생운동권의 폭력시위는 경찰관을 폭행, 납치하거나 교통순찰차를 탈취하고 국가공공시설을 화염병으로 습격하는 등 시위차원을 떠나 테러양상까지 띠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경찰 집계에 따르면 올들어 쇠파이프 등으로 무장한 시위대가 모두 23차례에 걸쳐 치안의 일선에 선 경찰관을 납치, 감금하거나 공공시설을 기습, 공권력에 정면도 전했다.


학원가에서 이같은 폭력시위를 이끄는 한총련 조직은 `전투행동대'로, 이 조직은 각 대학에 오월대(), 녹두대(), 의혈대(중앙대), 강철대(),전사대(), 애국대() 등의 명칭으로 편제돼 있다.


제4기 한총련을 장악한 남총련은 특히 오월대 등 광주.전남 지역의 21개 대학에 소속된 8백여명의 전투행동대원을 모아 `민족해방군'이라는 비밀투쟁 조직을 결성, 폭력시위를 전면에서 주도하는 것으로 경찰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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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6081770115









1996.8.


南總聯 어떤 조직인가


1996.08.21.



(光州=聯合) 孟燦亨기자 =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韓總聯)의 연세대 집회를 주도한 光州.全南지역 총학생회연합(南總聯)은 어떤 조직인가.


지난 92년 2월 출범한 남총련에는 전남대.조선대 등 光州.全南지역 21개 대학 총학생회가 가입돼 있으며 민족해방(NL)계열의 주체사상파 운동권 학생들이 상층부를 장악, 강경투쟁 노선을 이끌어 왔다.

특히 금년에 전남대 총학생회장 鄭明基씨(24.해양4)가 한총련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남총련은 전국 학생운동의 실질적 주도 세력으로 떠올랐다.


남총련 현의장은 朝鮮大 총학생회장 崔泰鎭씨(26.행정4)가 맡고 있다.

남총련은 92년 5월 全南大 교내에서 있었던 제1기 출범식에서 인공기를 게양해 충격을 주었으며 93년 11월 2일 광주아메리칸센터에 화염병을 던져 문민정부 출범 이후 첫 화염병 시위를 기록했고 90년부터 94년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전대협 출범식 등 집회 참석을 위해 열차를 정차시킨 전력을 갖고 있다.


경찰은 지난 17일 남총련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찾아낸 `주체사상 교육내용별 시험문항' 등 북한 관련 문건들은 남총련 지도부가 주체사상을 학생운동의 지도이념으로 삼고 이를 체계적으로 교육해 왔음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특히 남총련 투쟁국 산하 전투조직인 민족해방군은 이번 연세대 집회를 비롯한 전국 단위 집회와 시위에서 항상 선두에서 사수대 역할을 맡아 진압경찰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돼 왔으며 20일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연세대 과학관 탈출극을 주도하기도 했다.


민족해방군은 지난 93년초 전남대의 오월대와 조선대의 녹두대, 호남대 전사대, 광주대 한별대, 광주교육대 백두대, 보건전문대 무명전사, 목포전문대 봉화대 등 남총련 소속 21개 대학의 사수대를 모아 군대식으로 구성한 8백∼1천명 규모의 투쟁 조직이다.


2백명 정도인 全南大 오월대의 경우 진달래, 비호, 죽창, 불꽃 등 4개 중대로 편제돼 있고 1백50명 규모의 朝鮮大 녹두대도 자주, 민주, 통일 등 3개 중대로 구성돼 있다.


경찰의 압수수색에서 발견된 `전투조직의 역사'라는 문건은 민족해방군이 철저하게 조직화된 군대식 조직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문건은 "총학생회 투쟁국에 속하는 전투조직의 대장은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최종 결정권자이고 부대장은 전투조직의 조직사업을 담당하며 중대장은 투쟁현장의 최선두에서 진두지휘를 하고 소대장은 중앙 및 중대의 결정사항을 대원들에게 교양하고 집행하는 간부"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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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총련은 과격하고 경도된 투쟁노선으로 인해 점차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으며 이번 연세대 집회를 계기로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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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속에 사무친 분노가 비수가 되어 김영삼 정권의 가슴팍에 꽂힐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을 ........ ]



1996.8.31. 동아일보



집중조명 한총련 하

한국사회를 보는 시각


" 남은 식민지 북은 낙원 "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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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식


제4기 한총련 출범식 (5월 23-25일 전북대)의 '출범선언문'은 한총련이 현 정부를 보는 시각이 어떠한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과격하고 섬뜩한 표현도 그렇지만 편향된 시각에 전율을 느낄 정도다.


" 학살자들에게 받은 더러운 돈으로 권좌를 사고 그 권좌를 지키기 위해 애국 민중들과 청년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정권 .... 반민족적이고 반민중적인 김영삼 정권이 있는한 죽음은 계속될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가슴속에 사무친 분노가 비수가 되어 김영삼 정권의 가슴팍에 꽂힐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그것이 김영삼 정권과는 한 하늘 아래에서 같이 살 수 없다는 청년의 의지다 ....

미국과 그 하수인 김영삼 정권의 식민통치를 끝장 내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에 하나 같이 일떠서자 "



한총련의 문건 대부분은 '미국=제국주의=한국사회변혁운동의 주적'으로, '김영삼 정권=식민지 사대매국 정권'으로 규정하고 있다.


투쟁방법 역시 겉으로는 함께 하는 평화적운동을 강조하지만 속내는 다르다.

한총련의 부산지역 조직인 부경총련 간부총력대회 자료집(7월 12-13일 창원대)은 '한국 사회변혁에 있어서는 비평화적 전도 밖에 존재할 수밖에 없다. 평화적 전도를 주장한다면 투항주의적 개량주의적 관점이 될 수 밖에 없다. 조국통일에 있어서는 평화적 전도가 원칙이나 한국사회변혁이 조국통일과 불일치된다거나 미제의 전쟁도발에 맞선 경우에는 비평화적 전도에 대해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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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가


북한에 대한 한총련의 인식은 지난 94년 김일성이 사망했을 때 한총련 본부가 각 대학에 보낸 '김일성 주석의 서거와 관련한 선전지침서'에 잘 나타나 있다.

'그분의 걸어온 길이 민족을 위한 길이었음에도 제도 언론과 정권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의해 정당한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없었다. 그는 죽어서도 통일의 큰 장거를 내딛게 하고 있다'.

'주체의 기치 따라 참된 삶을 지향하는 한국민중'이라는 지하유인물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백전백승의 전설적 영장이시며 전체 조선민중의 심장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장군님의 서거에 남한 민중은 하염없이 통곡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이래 승리와 영광의 한 길을 걸어 왔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창조성이 활짝 꽃펴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 나라로서 날로 더욱 융성번영하고 있읍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한총련이 지난 93년 출범 이후 공식적으로 채택한 연방제 통일방안은 지난 80년 북한이 발표한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을 일부 단어만 바꾼채 그대로 옮긴 것이다.


한총련 핵심지도부의 기본노선이 북한 주장과 거의 일치하는 것은 지도이념 투쟁정세분석 투쟁목표 및 일정을 북한방송을 통해 수용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북한방송 청취를 전담하는 별도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BC팀(Broadcasting Team)으로 불리는 이 조직은 중앙기구와 지역조직별로 각각 4,5명씩 활동중이다. '평양방송팀' '구국의 소리 방송팀' 등으로 구분돼 방송 내용을 '반미의 불패' '나침반' '벗' '새날의 주인' '백두산' 등 각종 유인물과 책자로 만들어 배포한다.


지난 1-4월 대선자금 의혹과 관련, 한총련이 주택가 등에 배포한 유인물은 북한의 '구국의 소리' 방송내용(95년 12월 21일)과 글자 하나 틀리지 않았다.










2002.1. 한총련 --- 비전향장기수



[ ..... 당신의 아들, 딸이요 당신의 후배동지들인
한총련 백만청춘의 새해인사를 받으십시오. ....... ]



[한총련] 북녁에 계시는 비전향장기수 선생님께


글쓴이: vshcy2(한총련)
작성일: 2002. 01. 03.



언제나 그리운 북녘에 계신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께 드리는 한총련 새해 인사글



7천만 겨레의 가슴을 뜨겁게 고동치게 했던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


그 정당성과 생활력은 한반도 곳곳에서 울려퍼지었습니다. 6.15 남북공동선언이행의
커다란 성과인 장기수 선생님들의 북송이 결정되던 날! 투철한 혁명가! 때론 아버지,
어머니처럼 따뜻하게도 감싸주시던 장기수 선생님들을 그토록 보내기가 아쉽던지 그때의 마음을 다시금 떠올려봅니다.


이후 조국통일 그날에 반드시 보자며 후배 동지들의 손을 꼬옥 움켜쥐시던 그 때의 온기와 힘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2001년 조국통일의 장대한 발걸음은 이제는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커다란 대세로
되었습니다.


한총련 백만 청춘은 지난 한 해 금강산에서 있었던 민족통일대토론회, 남북노동자, 농민들의 통일대회, 역사적인 8.15 민족통일대축전을 성사시켜내며 조국통일에 대한 승리의 신심과 낙관은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는 그 일념으로 6.15 남북공동선언을 중심으로 단결하는 민중들의 모습속에서 그러한 확신은 절대적으로 되었습니다.



현재 미국의 전세계패권정책과 한반도 지배야욕이 새전쟁도발책동이라는 엄중한 정세를 만들고 있고 소수의 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이 우심해지고 있는 지금입니다. 하지만 청년학생들은 이것이 이미 패배한 자들의 마지막 작태라고 판단합니다.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막아내고 6.15 공동선언을 중심으로 더욱 냉철하고 치열하며, 세련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는 것은 한총련 백만청춘의 하나같은 다짐입니다.



2002년이 밝았습니다.

통일의 빛은 백두산에서 한라까지 더욱 찬란하게 밝아지고 있습니다.


한총련 백만청춘은 선배동지들께 약속드립니다.

무섭게 혁신하고 단결하여 조국통일 그 길에, 6.15 남북공동선언 그 길에 가장 활동력있고 생기있으며 모범적인 투쟁을 전개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가는 걸음걸음마다 통일을 열망하는 사람들로 가득차게 하고, 6.15 남북공동선언 지지자, 이행자들로 넘쳐나게 만들겠습니다.

2002년 선생님들이 청년학생들에게 보여주시었던 생활에서의 모범, 불같은 의지를
되새기며 시작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지들이시여!

비록 볼 수 없고, 몸은 떨어져 있으나 여기 당신의 아들, 딸이요 당신의 후배동지들인
한총련 백만청춘의 새해인사를 받으십시오.
지금 비록은 떨어져 인사를 드리나 가까운 몇해 안에 조국통일의 기쁨을 안고 선생님들을 직접 뵙고 조국통일의 영광으로 큰 절을 올리겠습니다.

그 날까지 언제나 청춘의 삶으로써 한총련 백만청춘을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뵐 그 날까지 무조건 건강하시길 한총련 백만청춘의 뜨거운 심장으로 기원합니다.


2002년 1월 3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2003.3.14. 문재인 민정수석 --- 한총련



[ ..... "한총련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 ........


...... "한총련 이적규정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국제적 망신" ........ ]




문재인 민정수석, "5월까지 끌어야겠어요? 화끈하게 하지요"

문수석, 한총련 합법화와 정치수배 해결고리 제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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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의 합법적 활동보장을 위한 범사회인 대책위원회(이하 한총련 대책위)와 정치수배해제 모임이 문재인 민정수석을 만나 한총련 합법화와 한총련 관련 정치수배 해제에 대한 돌파구를 논의했다.



14일 오후 2시 15분에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한총련 합법화 대책위 관계자와 정치 수배자 가족들을 만난 문 수석은 "한총련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총련 관련 정치수배에 대해 대표단이 설명하자 문 수석은 "한총련 이적규정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국제적 망신"이라고 밝히면서 본지와의 전화인터뷰가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용감하게 말했지만 자신의 견해"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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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03월14일

http://www.vop.co.kr/A00000003355.html






2003.3.17.


盧대통령, 한총련 합법화 검토 지시 파문



[ 동아일보 2003-03-17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 이적성 여부와 소속 대학생들의 수배 문제를 재검토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 대통령은 17일 법무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언제까지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간주해 수배할 것인지 참 답답하다”며 “이는 시대의 변화에 맞지 않은 만큼 (법무부가)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검찰은 국가보안법이 존속하고 대법원이 한총련을 이적단체라고 계속 선고하고 있기 때문에 형사처벌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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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11.



文민정 "한총련 합법화는 필요"



머니투데이 박승윤 기자,

2003.08.11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은 11일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의 미군 훈련장 난입 사건에도 불구하고 한총련의 합법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수석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총련의 합법화를 유보하거나 재검토한다는 것은 지나친 표현"이라며 "어떻든 한총련의 합법화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총련의 단순 가입자에 대한 수배 해제 조치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문 수석은 한총련의 합법화에 대해 "대학생들의 대표조직이 이적 단체라고 해서 거기에 가입하면 이적단체 가입으로 처벌받는 것은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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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수석은 합법화의 의미에 대해 "법원이 일단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며 검찰이 더이상 이적단체 가입 등으로 기소하는 일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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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03081109520259498









2003.5.15. 한총련, 민족민주 스승의 날 행사




[ ..... 임방규 통일광장 대표를 대신해 류낙진 선생은 .... 우리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넘겨준 것이 죄스럽고 ...... ]


[ ..... 안재구 선생도 "특히 한총련이 이 행사를 마련해 더욱 반갑다 ....... ]


[ ..... 권낙기, 박종린, 변숙현 등 통일광장 소속 11명의 장기수들이 `심장에 남는 사람`을 합창해 ...... ]




"자주.민주.통일의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한총련, 2003 민족민주 스승의 날 행사 개최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2003-05-17



"스승의 날을 맞아 인생의 선배로서 앞장서 자주.민주.통일의 삶을 앞서 살아오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사회단체 원로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자리가 마련돼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경 한양대 학생회관에서 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한총련)이 주최하고 통일연대가 후원하는 `2003 민족민주 스승의 날 행사`가 사회단체 원로 등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총련 우대식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를 마련한 한총련을 대표해 이용훈 통일위원장은 "고마운 맘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자리와 음식은 부족하지만 어르신들과 선배님들이 후학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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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화답해 몸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한 임방규 통일광장 대표를 대신해 류낙진 선생은 "스승의 날 과분한 대접에 인사드린다"고 말하고 "50년 남짓 일했으나 우리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넘겨준 것이 죄스럽고 가슴 쓰린 그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심정"이라며 "미완성의 이 길을 완성의 길로 계속 전진해 주리라 믿으며 심장의 고동이 멈추는 그날까지 이 길에서 여러분과 연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종렬 전국민중연대(준) 공동대표는 "우리나라 청년학생들이 금싸라기 아니 금덩어리다"며 "자주.민주.통일의 스승들이 닦아놓은 길, 못다하고 한으로 남긴 길을 여러분이 일구어 내고 위대한 조국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나창순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은 감사의 글 낭독을 통해 "새정부 등장 이후 첫 방미가 실로 우려를 금할 길 없다"며 "선배들의 길을 따라 6.15 공동선언 한길로 매진해 가까운 시일내에 기필코 조국을 통일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한양대 율동패들이 `바위처럼` 등의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으며, 이용훈 통일위원장이 독창을 선사한 뒤 한총련 대표자들이 나와 인사하고 사회단체 원로들에게 꽃을 달아줬다.



범민련 남측본부 김선분 고문은 "우리 젊은 학생들이 진정 화합되는 모습이 너무 좋고 후배로서 선배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줘 너무나 고맙다"며 "영원히 하나의 틀 속에서 조국통일까지 같이 가는 동지라고 생각한다"고 꽃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최근 사면복권에서 제외된 안재구 선생도 "특히 한총련이 이 행사를 마련해 더욱 반갑다"며 "누구 때문에 고생하며 험난한 길을 걸었겠느냐. 후대들을 위해 살아온 길과 인생이 값지고 값어치있다는 것을 알게해 줘 고맙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낙기, 박종린, 변숙현 등 통일광장 소속 11명의 장기수들이 `심장에 남는 사람`을 합창해 행사는 절정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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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2003-05-17

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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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민주운동의 스승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스승들이 걸어오신 자주민주통일의 한길을 뒤따르겠다는 마음과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 연방통일조국 건설을 기필코 실현해 내겠다는 청년학생들의 결의를 바치는 자리 ....... ]



2003.05.10


2003년 민족민주 스승의 날 행사 기획안


주최 : 한총련
후원 : 통일연대
일시 : 5월 15일 7시
장소 : 한양대학교 학생회관 6층 중식당


▣ 들어가며


나는 얼음골에 쌓이는 어둠속에 앉아서 한사람의 허준이 있기까지 그의 성장을 위하여 바쳐진 수많은 사람의 애정과 헌신에 대하여 생각하였습니다. 한 송이의 금빛 국화가 새벽이슬에 맑게 피어나기 위하여 간밤의 무서리가 내리더라는 백거이(白居易)의 시 <국화>가 생각납니다.‘청년들아 나를 딛고 오르거라’던 노신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옛날의 어머니들은 자기가 무엇이 되겠다는 생각보다는 저마다 누군가의 자양이 되는 것을 삶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자모(慈母)라 하였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연쇄 가운데에다 자신을 세우기보다는 한 벌의 패션 의상과 화려한 언술로 자기를 실현하고 또 자기를 숨기려하는 것이 오늘의 문화입니다. 당신의 장탄식이 들리는 듯 합니다. 무수한 상품의 더미와 그 상품들이 만들어내는 미학에 매몰된 채 우리는 다만 껍데기로 만나고 있을 뿐이라던 당신의 말이 생각납니다. 정작 둬려운 것은 그러한 껍데기를 양산해내고 있는 삶의 토대와 틀을 잊고 있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 신영복선생의 "나무야 나무야"에서 =



▣ 의의


전국연합, 통일연대 주최로 해 왔던 "민족민주 스승의 날" 행사를 올해는 민족민주운동의 제자, 후배들인 한총련등 청년학생들이 직접 마음을 내서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민족민주운동의 스승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스승들이 걸어오신 자주민주통일의 한길을 뒤따르겠다는 마음과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 연방통일조국 건설을 기필코 실현해 내겠다는 청년학생들의 결의를 바치는 자리입니다.



▣ 초청장 발송


- 초청글(팩스) ; 한총련의장 모시는 글 / 전화연락

- 통일광장, 민가협, 유가협, 범민련, 민화련, 4월혁명회, 제 민족민주운동단체 의장님 등


▣ 행사참가 조직화


- 한총련 ; 중앙대표자 4인, 서울지역 총학생회장단 등
- 한청 ; 중앙대표자, 각 청년단체 회장단 등
- 단체 상근자 (전국연합, 범민련, 통일연대, 민중연대, 전농,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실천연대, 자통협 등)
- 기타


▣ 행사 프로그램 (가)


- 사회 ; 한총련 대변인
- 모시는 인사말 ; 한총련의장, 한청의장
- 덕담 ; 통일광장, 유가협, 민가협, 전국연합, 범민련 등
- 꽃달아드리기, 선물증정
- 문예공연 (한총련, 한청 등)
- 스승님께 받치는 청년학생의 결의, 제자들 합동공연
- 간단한 뒷풀이


▣ 참가지침


- 한총련 중앙대표자와 서울지역 총학생회장단은 꼭 참가합시다

- 작지만 정성어린 선물(대동제 기념품 등) 및 문예공연, 선전물을 준비합시다

- 간단한 연회를 마음을 내서 준비하고자 하며, 예산에 근거한 일정액의 재정을 결의합시다. 제 단체에서는 꽃, 선물, 떡, 술 등 나름의 정성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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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광장은 출소 빨치산 간첩 등 장기수의 모임입니다.



*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 = 통일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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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빨치산을 했어요. 해방 후 고창 중학교 시절 학생 운동을 했죠. 민주 학생동맹에 가입했었고 전주 공고에 다니다 6·25전에 상경했어요.


6·25때 의용군으로 가서 낙동강 전투에도 참여했다가 다시 쫓겨 임실로 들어갔습니다. 전북도당이 회문산에 있어 그 곳으로 가는 도중 임실 성수산, 학정리, 세심정, 성문안, 물우리 등에서 유격대로 활동했어요. 당시 외팔이 부대라는 별명이 붙었죠. 나중에 붙들려 징역을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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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174§ion=

(7) 비전향 장기수 임방규 선생
"악법에 저항한 것이 어찌 민주인사가 아닌가"
2004/07/08








2004.5.


[ 열린우리당 전대협 -- 빨치산 임방규 -- 이종린 -- 한상렬 ]



[......임방규 통일광장... 여러분은...우리의 아들.......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 ]

[......이종린 범민련....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 ]

[......한상렬 통일연대 ... 국가보안법 철폐... 6.15통일시대를 .......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




"통일조국에 복무하는 큰 지도자 되길"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자들 재야원로 만나



[통일뉴스] 송정미 기자 2004-05-25



25일 저녁 6시 명동의 한 음식점에 약간은 긴장되고 상기된 표정의 전대협 출신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하나 둘씩 들어섰다.

암울했던 80년대,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선배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 재야원로들을 이제는 17대 국회의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돼 만나는 자리이다.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 전대협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재야원로들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면서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영식 의원은 "재야 어른들을 만나면 생활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된다"며 "젊은시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전대협과 함께 했던 것이 가장 큰 역사고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된다"면서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고 이제 제도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로, 16대와 다르게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선자는 "제 개인의 능력이 출중해서 국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시대가 필요해서 국회에 밀어 넣었다고 생각한다"며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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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4.15총선은 우리 민중의 승리이자, 6.15공동선언의 승리"라며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에 걸림돌이 되는 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도 "초심(初心), 일심(一心), 정심(正心)으로 파병철회, 국가보안법 철폐, 민중생존권 보장해 6.15통일시대를 이뤄가고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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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재야원로들의 당부와 기대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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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철우 당선자는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 옆에서 당선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는 "여러분은 민중의 품에서 컸고 그래서 우리의 아들"이라며 "전대협 출신이라는 당당한 모습과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달라. 그래서 우리민족사에 오래 남는 그런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당선자는 "민족을 생각하고 민중을 바라보고 민주주의를 지키도록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애정과 기대와 '채찍'의 마음이 담긴 원로들의 당부는 계속 쏟아져 나왔다.



이외에도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을 비롯해,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의장, 홍근수 평통사 상임대표,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 황건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문경식 전농 의장 등이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만남에는 복기왕, 백원우, 이철우, 정청래, 김형주, 우상호, 오영식, 한병도, 김태년 등 10여명의 당선자들과 전대협 동우회 정명수, 이성원씨 등이 참석하고, 재야원로 40여명이 참석해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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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44320










2005.2.



[2.7 반미구국투쟁 맞이 한총련 성명]



2.7 반미구국투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통일애국공조로

2005년 주한미군철수 원년, 자주통일 원년 실현하자!




1948년 2월 7일, 우리 민중들은 미국의 한반도 분단과 민족분열책동에 맞서 거족적인 투쟁으로 총 분기했다.


미국이 자신의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고 한반도를 영구 분단시키고자 꾸며놓은 유엔 한국감시위원단이 이 땅에 들어오자마자 우리 민중들은 ‘미군철수, 유엔한국감시위원단 반대, 단독정부 수립 반대’를 외치며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갔다. 이 투쟁은 2월 7일을 기점으로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을 비롯하여 전국의 각계각층 200만여 명의 민중들이 동참한 전 민중적인 투쟁으로 되었다. 2.7 구국투쟁은 미국의 식민지배와 민족분열책동에 맞서 전민중이 거족적으로 용감히 맞선 애국적 항거였으며 반미구국투쟁이었다.



우리는 2.7 반미구국투쟁의 정신을 계승하여 반드시 2005년을 주한미군철수 원년, 자주통일 원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미군의 지배 강점 60년 동안, 우리 민중은 자주가 종식당한 식민지 노예의 삶을 강요받아왔다. 미군이 저지른 학살과 만행에도 울분만을 곱씹어 삼켜야 했고, 미군의 부당한 지배와 간섭에도 순종할 수밖에 없었으며, 우리 민중들의 혈세도 땅도 모두 주한미군을 섬기는데 바쳐야 했다. 지난 60년 동안 우리 민족은 미국으로 인하여 분단과 전쟁 위협의 피해도 강요받았다.


이제, 우리는 주한미군 강점으로 시작된 미국의 식민지배 강점 60년을 끝장내고, 올해 2005년을 주한미군철수의 원년 자주통일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 미제와 친미수구세력들은 우리 민족의 가열찬 민족자주, 조국통일 행군 길에 질겁하여 벼랑 끝 절벽에 선 심정으로 발악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할 대신, 핵전쟁을 일으켜 우리 민족을 공멸시키려 하고 있다. 미국은 부시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강경파들로 행정부를 재구성했고, ‘폭정의 전초기지’라는 어불성설로 전쟁열을 부추기고 있으며, 한반도 주변에 온갖 침략무기들의 배치를 완료해가고 있다. 미국은 친미수구세력들을 부추겨 ‘북한 난민, 인권 문제 국제회의’라는 반동적 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이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사실 근거도 없는 ‘인권’ 문제로 전쟁의 명분을 쌓아가고 있다.



우리 민족이 선택해야 할 길은 명확하다.

미국의 전쟁책동을 짓부수고, 미국으로 인한 지배와 간섭으로부터 자주권을 확립하며, 주한미군을 내몰아 자주와 평화가 깃든 우리 민족의 전성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2.7 반미구국투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 국민적인 반미 항전을 일구어낼 것이다.

우리는 조국광복 60돌을 맞는 올해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애국통일공조를 실현하여 기필코 자주 통일을 결정적 전환을 이루고야 말 것이다.



민족 자주의 길을 가로막는 자가 있으면 그가 누구이든 용감히 맞서는 것이 청년학생의 기질이자 한총련의 투쟁정신이다.


반미의 무풍지대에서 열풍지대로 전변시켰던 반미자주화의 선봉대답게, 자주 민주 통일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왔던 한총련답게, 13기 한총련은 올해 주한미군철수 투쟁을 전 민족적 투쟁으로 벌여내어 미군철수 원년, 자주통일 원년의 개척자로 당당히 나설 것이다.




2005년 2월 8일


13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의장 송효원









2005.8.16. 한총련



[ ...... 9월 8일을 ‘맥아더 장군 모가지 따는 날’ .......

...... 주한미군을 몰아내자 ........

...... “9월 8일은 우리 민족의 치욕적인 날” ........ ]




한총련 “9월8일은 맥아더동상 모가지 따는 날”


‘반미반전 미군철수 9.8 결심대회’서 천명



2005-08-16



한국대학생총연합 소속 대학생 1,500여 명은 8ㆍ15민족대축전 폐막식을 앞두고 16일 오후 12시 경희대학교에서 1시간가량 ‘반미반전 미군철수 한총련 9.8 결심대회’를 가졌다.


김노진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지금 우리나라의 정세가 좋다”며 “상암 경기장에서 반통일 세력들이 경기장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쫓겨나지 않았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을 4ㆍ3 전사로 소개한 제주에서 온 참가자는 “미국은 9월 8일 점령군으로 들어왔다”면서 “그들을 몰아내지 않는 한 통일은 완전한 통일이 아니다”며 9월 8일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9월 8일을 ‘맥아더 장군 모가지 따는 날’이라고 선언했다.


송효원 한총련 의장은 “2005년을 자주통일의 원년으로 만들자”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미제의 한반도 영구분단 야욕을 막기 위해 주한미군을 몰아내자”고 주장했다.

그는 “맥아더 장군을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서 없애야 한다”며 이어 “9월 8일은 우리 민족의 치욕적인 날”로 규정했다. “그날이 얼마나 치욕적인 날인지 대중 속으로 들어가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4년째 8ㆍ15 통일행사에 참가해 왔다는 한 학생은 “주한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의 목소리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국가보안법은 이미 사문화 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 분위기는 주한미군철수의 반미와 국가보안법 철폐가 대세”라고 주장했다.

한총련은 지난 6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반전평화, 미군철수 집중실천기간’임을 선포하고 반미투쟁에 주력하고 있다. ‘7ㆍ10 평택미군기지 폐쇄 투쟁’, ‘7ㆍ27 , 7ㆍ30 지역별 반전 평화, 미군철수 투쟁’, 학교별로는 ‘일상적인 실천활동’과 ‘통일학교’, ‘반전평화 미군철수 서명운동’, ‘시/군/구 통일한마당’, ‘통일선봉대’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결심대회를 마친 이들은 8.15 민족대축전 폐회식과 남북여자축구 관람을 위해 고양종합운동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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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9000&num=10307









2006 한총련 -- 민노당 -- 민노총



[ ...... "민주노동당의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전농 지역 농민회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민주노총 단위 노조의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만나보면 다 한총련 대의원 출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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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1998년) 손준혁 전 의장, 8기(2000년) 이희철 전 의장, 10기(2001년) 김형주 전 의장, 13기(2005년) 송효원 전 의장을 대표해 손 전 의장은 "한총련 출신들이 사회 곳곳에서 애국적으로 살고 있음을 보게 된다"면서 "민주노동당의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전농 지역 농민회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민주노총 단위 노조의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만나보면 다 한총련 대의원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전 의장은 "한총련 출신들이 다양한 색깔을 갖고 사회 곳곳에서 한총련 시절의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며 "학생운동이 힘이 나야 노 투사 어르신들도 신이 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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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14번째 생일 맞다
각계 한총련의 재도약 희망, 축하인사 건네

06.04.2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26607









2006.12. 강희남



[..... 21세기 양키 극복의 새로운 태양이 극동 한반도에서 떠올으고 있습니다 ....... ]


[..... 우리 7천만 민족도 제2의 베트남이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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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 위원장께서는 80%의 승리를 거두었다고 보아집니다. 6자 회담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21세기 양키 극복의 새로운 태양이 극동 한반도에서 떠올으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김 위원장께서 강성대국의 자세를 견지하신다면 그것이 이란, 시리아 등 나라의 핵 보유에로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그래야 양키들의 제국주의 오만의 코때를 꺽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7천만 민족도 제2의 베트남이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옛날의 전국 시대와는 정반대로 연횡은 무너지고 합종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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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님께서는 80% 승리를"

"위원장께서 강성대국의 자세를 견지하신다면…"


프리덤뉴스 http://www.freedomnews.co.kr




맥아더동상 철거를 주도한 인물중 한 사람인 강희남(사진) 씨가 북한 김정일에게 ‘핵을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한이 김정일에게 실제로 전해졌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강 씨는 이 서한에서 “우리 민족도 제2의 베트남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말해 사실상 적화(赤化)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같은 글을 소개한 곳은 INTERNATIONAL(대표 정형기)이라는 이름의 인터넷매체로, 이 회사는 자신들을 “국제뉴스 전문 사이트”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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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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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13. [ 통일연대 상임고문 강희남 ]

2006년 [ 실천연대 상임고문 강희남 ]

2007.5. 전국연합 홈 = [ 고문 강희남 ]



* 2007.3. [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2기 고문 강희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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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2


[ 한총련 --- 강희남 ]



민족지도자 흰돌 강희남 선생의 출판기념회가 개최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저서 : 『민중주의』와 『소중한 우리글』

● 일 시 : 2002년 5월 27일(월) 18시

● 장 소 : 홍익대학교 소극장

● 주 관 : 민족통일회의 ....


● 후 원 :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범민족청년학생연합 남측본부, ......


● 초청인 : 박형규, 박창균, 조문기, 이재판, 변정수, 강만길, 한승헌, 정진동, 정해숙, 한상범, 김범태, 서경원, 윤용, 홍근수, 장두석,

권영길, 권오헌, 윤한탁, 김수남, 강민조, 장기표, 서상권, 정연오, 권락기, 이덕우, 강정구, 박해전, 양은찬, 조용식, 윤기진, 김형주, 이부영, 김영진,

이재정, 김희선, 장영달, 정동영, 김원웅

이상 무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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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 민주당 --- 강희남



[ ..... 살아있는 죄스런 우리들 ......

..... 가르침대로 우리는 당신이 못다 이룬 뜻을 이어갈 것 ....... ]



<종합> 野 4당, 故강희남 목사 순결 애도


2009-06-07

【서울=뉴시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야 4당은 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을 강희남 목사의 순결을 애도하고, 고인의 유지인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평생을 우리 민족의 통일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흰돌 강희남 목사가 영원히 떠났다"며 "참으로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애도했다.


노 대변인은 "고(故) 강 목사는 긴장뿐인 어두운 남북관계와 정권의 비민주적 통치에 대해 마지막 남은 당신의 육신마저 저항과 희생의 뜻을 담아 스스로 던져버렸다"며 "이 땅의 민주주의와 민족의 평화공존, 통일의 중요성을 몸소 가르쳤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의 평화통일과 이 땅의 완성된 민주주의에 대한 몫은 살아있는 죄스런 우리들의 몫이 됐다"며 "생전 당신이 몸소 실천함으로 깨우쳤던 그 가르침대로 우리는 당신이 못다 이룬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민노당 우위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명박 정권의 강압통치가 또 한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고 말았다"며 "애통하고 원통하다. 이 상실감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추모했다.


우 대변인은 이어 "피로 세운 민주주의를 통째로 짓밟고 10년간 쌓아온 민족통일의 오작교를 하루 아침에 절단내버린 반민주 반통일 정권에 의연히 목숨으로 항거한 순절 앞에 살아남은 목숨이 부끄럽고도 부끄러운 오늘이다"고 애도했다.



창조한국당 김석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강 목사는 우리 국민이 이룩해 온 민주주의와 남북화해협력 기운이 날로 퇴조해 가는 것을 온 몸으로 막기 위해 애석하게도 자신을 버리는 결단을 내렸다"며 "남북 동포는 물론, 이명박 정부와 북한 당국도 고인의 뜻을 깊이 새겨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남북이 상생·협력하는 길로 다시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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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도 논평에서 "고인은 국민에게 남긴 마지막 고별사에서 조산 말기 일제의 침략에 맞서 스스로 자결했던 우국지사들을 언급하며 같은 길을 걷겠다는 뜻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나타냈다"며 "평생을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헌신했던 고인으로서는 현재와 같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남북관계가 파탄으로 향하는 현실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공감했다.


김 대변인은 "고인은 갔지만 유지는 살아남아 나라의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앞당길 것"이라며 "진보신당 역시 고인이 평생 몸으로 실천했던 민주화와 평화통일의 길에 계속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강 목사는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는 유서를 남기고, 지난 6일 오후 전주시 삼천동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2715035










2021.5. 이재명 --- 한총련



[ ...... 측근 그룹에서 정책 분야에는 한총련 출신들이 합류 .....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한총련 초대 의장 ........


문재인 정부가 전대협 출신 중심이라면 이재명 캠프는 전대협 다음 세대인 한총련세가 두드러진다. ....... ]



이재명 최측근에 성남라인·한총련 출신… 親조국 의원들도 가세


[대선주자 탐구] ① 이재명의 사람들



주희연 기자 김은중 기자

2021.05.20



여권 대선 주자 중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선 캠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 지사를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임인 ‘대한민국 성장과 공정을 위한 국회 포럼’(성공포럼)이 20일 발족했다. 이 지사 캠프는 과거 성남시장 재직 시절부터 그를 돕던 ‘성남 라인’이 중심에 있고, 민주당 내 비주류 의원들과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측 친문(親文) 그룹 일부가 결합돼 있다. 이 지사는 원내 기반은 약하지만, 경기도 산하 기관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포진한 전문가 그룹과 외곽 지지 그룹의 결속력은 다른 주자들보다 강하다는 평이다. 이 지사 측 관계자는 “조직 중심의 기존 캠프와는 다르게 온라인 비대면을 토대로 한 풀뿌리 100만 캠프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 당내 지지 그룹 : 수도권 非文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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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근 그룹 : ‘성남 라인’과 한총련



여의도 밖에선 ‘성남 라인’이 이 지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지사가 2008년 성남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을 때부터 그를 측근에서 돕던 사람들이다. ‘성남 라인’ 좌장 격은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이다. 이 원장은 가천대 글로벌경제학과 교수로 이 지사와 시민운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30년 넘게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 지사와 여권 인사 간 가교(架橋)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정진상 경기도 정책실장은 측근 그룹 중에서도 이 지사의 복심(腹心)으로 꼽힌다. 성남시 정책비서관 출신으로, 이 지사가 거의 모든 사안을 논의할 정도라고 한다. 장형철 경기연구원 경영부원장도 측근 그룹에 속한다. 공보 라인은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과 김상호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남시 대변인을 지낸 김남준 비서관이 맡고 있다.



외곽 조직은 ‘민주평화광장’으로, 발기인이 1만5000명이라고 한다. 이 지사의 시민사회 쪽 지지 그룹과 이해찬 전 대표 측 조직이 섞여 있다. 황인오 사북민주항쟁동지회 회장이 좌장 격이다. 이해찬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인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열린우리당 의원)도 조직을 만든 주역 중 하나다. 여기에 곽노현 전 교육감과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도 포함돼 있다.



측근 그룹에서 정책 분야에는 한총련 출신들이 합류하고 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한총련 초대 의장 출신으로 이 지사의 대선 공약을 구체화하고 종합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도 한총련 5기 의장 출신이다. 문재인 정부가 전대협 출신 중심이라면 이재명 캠프는 전대협 다음 세대인 한총련세가 두드러진다.



◇ 전문가 그룹 : ‘기본소득'과 ‘친노(親盧)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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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다시피 성남라인, 한총년세력. 親조국 라인은 우리나라 최강성 친북좌파라인이다, 이들이 집권했을때는 지금보다 또 더한 헤귀한일들이 시도때도 벌어질것이다. 효선이 미선이 사건부터 소고기파동과 용사철거 화재사건및 촛불사건을통하여 수십년 노하우를가지고있는 전문프로 데모꾼들인 이들을 단발적인 태극기기부대가 대항한다는것은 축구공으로 세멘벽을 치듯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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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5/20/H34N72NXGFFNLEPPVFC2VNU6PM/









2021년 08월 31일


한총련 출신 인사들 경기도·산하기관 요직 장악했었다



‘경찰 프락치 오인 치사’ 관련자
국보법 위반자 등 다수 포함
일부 이재명 대선 캠프로 옮겨


수원=박성훈 기자



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로 규정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출신 인사들이 경기도와 산하기관 등지에서 요직을 장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로, 일부는 이 지사의 대선 캠프로 자리를 옮겨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산하의 한 공공기관장을 맡았던 A 씨는 1997년 한양대에서 한총련 간부들이 선반기능공 이석(당시 23세) 씨를 경찰의 프락치로 오인해 장시간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한총련 의장을 맡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호남 지역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으로 출마하려다 과거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이후 출마를 포기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이 지사의 캠프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도의 한 산하기관 부기관장으로 임명된 B 씨 역시 한총련 의장 출신으로, 지난해 경기도의 주요 보직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지난달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1993년 한총련 발대식과 관련해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C 씨는 이 지사 취임 이후 도청에서 1년여간 근무한 뒤 도 산하기관의 본부장으로 임용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민간인을 경찰 프락치로 몰아 고문해 사망케 한 사건의 가해자였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사임한 정의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역시 한총련 산하 광주·전남대학총학생회연합(남총련) 의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기도 산하 13개 공공기관 노조 총연맹은 도 산하 공공기관에 채용된 이 지사의 측근 인사가 93명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A 씨 등 한총련과 관련된 인사와 함께 뇌물수수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에 임명된 경무관 출신 경찰 간부, 이 지사와 성남시에서 함께 일했던 인물 등이 포함됐다.








2021.8.


뇌물범, 고문·폭행·치사범, 국보법 위반범… 이재명·경기도에서 중용했다


경찰 프락치로 오인해 근로자 고문·폭행·치사… 사건 축소·은폐 대책회의도


뇌물 받은 A씨는 경기도 공공기관 상임이사… 폭행치사 가해자는 재단 사무총장

정책공약수석은 국보법 위반… 이재명 측 "전혀 모르는 상황, 확인해 보겠다"



이태준 기자

2021-08-27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력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가보안법 위반이나 폭행치사 범죄에 연루됐던 인사들을 연이어 중용하고 있다. 이 지사가 임명한 정의찬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은 '이종권 치사 사건' 가해자로 밝혀져 26일 사퇴한 데 이어, 이 지사의 캠프에 이 사건과 유사한 ‘이석 치사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월 이 지사의 대선 캠프에 합류한 강위원 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1997년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간부들이 저지른 '이석 치사 사건' 당시 한총련 의장이었다.



이재명 캠프 합류한 강위원… '이석 치사 사건' 당시 한총련 의장



강 전 원장이 연루된 '이석 치사 사건'은 한총련 간부들이 1997년 6월4일 선반 기능공 이석 씨를 경찰 프락치로 오인해 폭행, 사망케 한 사건이다. 이씨는 목포 직업훈련학교에서 1년간의 실습을 거쳐 용접기능사 자격을 딴 뒤 수원의 한 공업사에서 선반공으로 근무하던 평범한 근로자였다.


당시 가해자들은 이씨를 1997년 6월3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폭행하고 고문했다. 이씨를 침낭으로 감싸고 물을 뿌리는가 하면, 경찰 진압봉으로 폭행하기도 했다. 이씨가 의식을 잃어가자 코에 최루 분말을 뿌리는 등 고문도 했다.


사건 당시 한총련 의장이던 강 전 원장은 '이석 치사 사건' 발생 직후인 1997년 6월4일 밤 "이석 씨의 죽음을 애도하며 유족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한다"며 "우리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고 법적·도의적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강 전 원장은 '이씨를 프락치로 지목하고 조사한 것에 대해 말해 달라'는 요구에 "프락치는 진술서를 받고 학교 밖으로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면서 "당시에는 너무 늦었고, 서로가 피곤해서 함께 잠든 것인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숨져 있었다"고 둘러댔다.



"법적·도의적 책임지겠다" 밝혔지만 경찰 수배 받다 검거


그러나 이후 강 전 원장의 인터뷰와 다른 사실이 드러났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숨져 있었다'는 말과 달리 한총련 지도부가 이씨 사망 직후 이를 축소·은폐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연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용의자들로부터 "한총련 의장인 강위원에게 회의 결과를 보고한 것으로 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다.



강 전 원장은 또 "도의적·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 것과 달리, 경찰에 자진출두하지도 않았다. 그는 이후 1997년 7월2일 전남대 농촌활동 발대식에서 연설을 마치고 피신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강 전 원장은 당시 △한총련 출범식 △각종 불법시위 주도 △이석 치사 사건 배후조종 혐의 등으로 경찰의 수배를 받았다.


강 전 원장은 이후 '국가보안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998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확정받고 옥살이를 하던 중 김대중정부 때인 1999년 8월15일 특별사면됐다.



특별사면된 강 전 원장은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관장 △광주복지재단 이사 △더불어광주연구원장 등을 역임하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직을 지냈다. 진흥원 원장 임기를 한 달가량 남겨둔 채 사퇴한 강 전 원장은 지난 7월 이재명 지사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현재 이 지사의 일정 등을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 전 원장은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준비했다. 하지만 김모 씨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는 폭로가 불거졌고, 강 전 원장은 "정의로 위장한 폭력"이라며 폭로를 강력부인했다.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를 포기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 한총련 1기 의장, '국보법 위반' 징역 3년


이 지사의 캠프에는 또 다른 한총련 출신 인물이 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으로, 한총련 1기 의장 출신이다. 김 수석은 1993년 6월4일 한총련 발대식과 관련해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았다.


도피생활을 이어가던 김 수석은 이듬해인 1994년 6월28일 한양대 근처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같은 해 12월28일, 서울형사지방법원(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보안법(이적 단체 결성 등) 위반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김 수석은 2019년 경기연구원 경영부원장을 거쳐 지난해 7월 경기도청 정책공약수석으로 임명돼 이 지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 1월20일 '2021 인도네시아 기본소득학회 국제회의'에서 '복지적 경제정책 경기도 기본소득'을 주제로 발표하는 등 이 지사의 핵심공약인 '경기도 기본소득'과 관련해 대외적으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처럼 폭행치사사건 연루자와 국보법 위반 전과자들이 이 지사 주변에 포진한 것과 관련해 이 지사 대선 캠프는 "상황을 파악해 보겠다"는 의견이다. 이재명 캠프 이경 대변인은 통화에서 "전혀 모르는 상황이다. 저희도 파악해봐야 한다"며 "한 번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뇌물 혐의 징역형' A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로 임명



이 지사가 임명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 A씨도 뇌물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다. A씨는 경찰 경무관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에 선임됐다. A씨는 한 기업인으로부터 수천만원의 현금과 향응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2012년 4월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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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27/2021082700149.html









[ ...... 한총련의 정치권 ‘진군’이 본격화됐다.


반도 산천에 ‘승리’한 그들을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할 거룩한 운명이 바야흐로 국민에게 주어졌다. ....... ]



‘성남시장’ 이재명과 경기동부-한총련의 기막힌 연결고리

[봉달호 편의점 칼럼] 이재명 캠프에는 왜 한총련 출신이 많을까?



봉달호 편의점주

2021-10-04



● 정의찬과 1997년 ‘이종권 치사 사건’

● 한총련 1기 의장 김재용, 5기 의장 강위원
● NL에서 여러 지하조직이 구역 나눠 경쟁

● 경기동부 모태, 민혁당 하부 조직 중 하나
● “성남선 운동권 인맥 없이 협동조합도 운영 못 해”
● 이석기 수감 중이어도 그의 조직은 여전
● 무너지지 않는 주사파 지하조직 생존 원리

● 李 잠룡되자 경기도를 생계 터전으로 정계 진출
● 한총련까지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 나라



정의찬이라는 이름이 신문에 등장한 것을 보고 결국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지난 8월 26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상임이사) 정의찬 씨가 일신상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 정도면 그리 고위직이 아닌데 일개 정무직 공무원의 사임이 새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가 1997년 발생한 ‘이종권 치사 사건’의 주모자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을 공직에 ‘임명’한 사람이 대체 누구냐 하는 것이 화제였다.


이종권 치사 사건에 대해서는 필자가 ‘신동아’ 2020년 11월호에 소개한 바 있다.(관련 기사 : 돈·권력 후각 남달랐던 총학생회 ‘꼬마 권력자’들) 1997년 5월 전남대 문학 동아리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제보가 총학생회에 접수됐다. 동아리에 신입 회원이 들어왔는데 행적도 불분명하고 뭔가 좀 특이하다는 것이다. 결국 총학생회실에 끌고 가 경찰의 프락치 아니냐고 때려 패며 고문하다 그 사람이 죽었다. 이것이 사건의 개요다.


그런데 이 사건의 문제는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에만 있지 않다. 폭행 관련자가 18명이나 됐고, 수법이 잔인했으며, 호흡 정지 상태에서 즉시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피해자가 죽자 다른 장소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처럼 은폐했다는 사실이 더욱 문제다. 증거를 없애고 알리바이를 짜 맞추기 위해 대책회의까지 열었다. 파시스트 정권의 수법과 다를 게 무엇인가.


파시스트 정권과 다를 게 무엇인가


정의찬 씨는 이 사건으로 1998년 2월 법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고, 2002년 12월 특별사면·복권됐다. 사건 당시 그는 남총련(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 의장이었고 폭행과 증거인멸에도 직접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어진다. 사람은 누구든 실수할 수 있다. 그것이 타인의 목숨을 앗은 일이니 결코 단순한 실수라고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백번 양보해 20대 초반 혈기 왕성한 시절 저지른 치명적 실수라 하자.


하지만 그 뒤로 정씨나 가해자들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정 어린 사과나 반성을 했다는 말을 들은 적 없다. 세상을 향해서는 “평생 죗값을 치르라”고 정의의 화신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관대하다. ..... 최소한 반성하는 마음이라도 있다면, 가해자는 평생 공직 같은 건 꿈도 꾸지 말
2022-02-15 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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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박멸구국 (223.xxx.xxx.101) 2022-02-15 05:02:54


[ ...... 한총련의 정치권 ‘진군’이 본격화됐다.


반도 산천에 ‘승리’한 그들을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할 거룩한 운명이 바야흐로 국민에게 주어졌다. ....... ]



‘성남시장’ 이재명과 경기동부-한총련의 기막힌 연결고리

[봉달호 편의점 칼럼] 이재명 캠프에는 왜 한총련 출신이 많을까?



봉달호 편의점주

2021-10-04



● 정의찬과 1997년 ‘이종권 치사 사건’

● 한총련 1기 의장 김재용, 5기 의장 강위원
● NL에서 여러 지하조직이 구역 나눠 경쟁

● 경기동부 모태, 민혁당 하부 조직 중 하나
● “성남선 운동권 인맥 없이 협동조합도 운영 못 해”
● 이석기 수감 중이어도 그의 조직은 여전
● 무너지지 않는 주사파 지하조직 생존 원리

● 李 잠룡되자 경기도를 생계 터전으로 정계 진출
● 한총련까지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 나라



정의찬이라는 이름이 신문에 등장한 것을 보고 결국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지난 8월 26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상임이사) 정의찬 씨가 일신상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 정도면 그리 고위직이 아닌데 일개 정무직 공무원의 사임이 새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가 1997년 발생한 ‘이종권 치사 사건’의 주모자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을 공직에 ‘임명’한 사람이 대체 누구냐 하는 것이 화제였다.


이종권 치사 사건에 대해서는 필자가 ‘신동아’ 2020년 11월호에 소개한 바 있다.(관련 기사 : 돈·권력 후각 남달랐던 총학생회 ‘꼬마 권력자’들) 1997년 5월 전남대 문학 동아리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제보가 총학생회에 접수됐다. 동아리에 신입 회원이 들어왔는데 행적도 불분명하고 뭔가 좀 특이하다는 것이다. 결국 총학생회실에 끌고 가 경찰의 프락치 아니냐고 때려 패며 고문하다 그 사람이 죽었다. 이것이 사건의 개요다.


그런데 이 사건의 문제는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에만 있지 않다. 폭행 관련자가 18명이나 됐고, 수법이 잔인했으며, 호흡 정지 상태에서 즉시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피해자가 죽자 다른 장소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처럼 은폐했다는 사실이 더욱 문제다. 증거를 없애고 알리바이를 짜 맞추기 위해 대책회의까지 열었다. 파시스트 정권의 수법과 다를 게 무엇인가.


파시스트 정권과 다를 게 무엇인가


정의찬 씨는 이 사건으로 1998년 2월 법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고, 2002년 12월 특별사면·복권됐다. 사건 당시 그는 남총련(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 의장이었고 폭행과 증거인멸에도 직접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어진다. 사람은 누구든 실수할 수 있다. 그것이 타인의 목숨을 앗은 일이니 결코 단순한 실수라고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백번 양보해 20대 초반 혈기 왕성한 시절 저지른 치명적 실수라 하자.


하지만 그 뒤로 정씨나 가해자들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정 어린 사과나 반성을 했다는 말을 들은 적 없다. 세상을 향해서는 “평생 죗값을 치르라”고 정의의 화신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관대하다. ..... 최소한 반성하는 마음이라도 있다면, 가해자는 평생 공직 같은 건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 것이 인간적 순리 아닐까.


그런데도 줄곧 정치에 기대 살았다. 더불어광주연구원 사무처장, 경기도지사 비서관, 광주 광산구청 민원실장, 그리고 이번에는 경기도 산하 기관 사무총장으로 있다 ‘적발(?)’됐다. 자세한 인생 내막이야 알 수 없지만, 일반적인 상식과 양심의 잣대로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행적이다. 이런 사람을 월드컵경기장을 관리하는 공공기관 책임자로 임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과연 그에게서 경기장을 관리하는 어떤 능력이나 소양을 보았던 걸까.


책 한 권을 써도 부족한 이야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캠프에는 왜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출신이 많으냐는 질문을 요새 부쩍 많이 듣는다. 간단히 말하자면 민주당 주류는 전대협 선배들이 꿰차고 있으니 한총련 출신들은 ‘틈새’를 찾아 들어갔다고 표현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절반의 대답도 되지 못한다. 정확한 작동 원리를 소개하자면 꽤 긴 설명을 해야 한다. 전대협과 한총련의 차이, 1980년대와 1990년대 학생운동의 차이, 전대협-한총련을 배후 조종한 지하 조직의 실체, 그들이 어떻게 분화됐고,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책 한 권을 써도 부족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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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NL이 단일 대오라고 생각하지만 ‘지하’의 사정은 그렇지 않았다. 숫자가 너무 많으니 전국 규모로 지하조직을 만들 수 없고, 그것은 위험한 일이기도 했으며, 북한과 연계를 맺는 루트도 서로 달라, 견제하고 경쟁하는 성격의 지하조직이 여럿 있었다.


예를 들어 ‘주사파의 대부’ 김영환 씨가 만든 지하조직 수뇌부 민혁당(민족민주혁명당)은 서울, 경기, 전북, 영남 지역을 관할(?)로 한다. 김씨 회고에 따르면 다른 지역 조직원이 자기 조직원을 포섭하려는 시도가 자꾸 생겼고, 또 자기 조직에서 다른 지역에 진출하는 데도 애로가 있어 북한에 문의했더니 그렇게 구역 설정을 해줬다고 한다. 강원, 충청, 전남 등지에는 북한의 다른 루트를 타는 조직이 따로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그런 지역은 민혁당과 별개 사건으로 공안 기관에 적발된다.


한편 2000년대 이후 ‘민혁당 지역’에서 적발된 공안 사건은 김씨가 민혁당을 해체한 것에 반발해 이를 재건하려는 시도의 일부이며, 2013년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이 그런 대표적 유형이다.


경기동부 도움 받으면 성남선 순풍 탄다


말이 나왔으니, 이석기 씨가 이끄는 이른바 ‘경기동부’라는 세력은 민혁당 하부 조직 가운데 하나를 모태로 한다. 민혁당에서 이씨가 담당했던 구역이 경기도 남동부였기 때문에 이름이 그렇게 붙었고, 성남-수원-용인 등지를 근거지로 한다. (민혁당 내부 명칭은 ‘경기남부위원회’.) 그중 핵심은 성남이었다. 거기서 ‘성남시장 출신’ 이재명 경기지사와 경기동부, 그리고 한총련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진다.


성남이 경기동부의 핵심이 된 이유는 이석기가 성남에서 자란 탓도 있고, 성남이 1980~90년대 급속한 성장을 이룬 위성도시로 젊은 층과 근로자가 많아 운동권 조직이 활동하기에 좋은 토양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란 음모 사건 등을 통해 이씨가 과격하고 우둔한 사람이리라 추측하는 경향이 있는데, 조직을 만들고 관리하는 데는 나름대로 경험과 능력이 있는 인물이다.


민혁당은 지역 책임자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 기풍이 약간씩 달랐다. 예컨대 김영환이 직접 담당한 전북 지역은 대체로 학구적이고 유연한 기질, 경기동부는 이석기의 스타일대로 투박하고 저돌적 기질이었다. 성남은 의리와 단결을 강조하는 경향도 남달라서, 필자가 활동한 호남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좋게 말하면 가족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피라미드 판매 조직 같다고 할까. 조직원 확장에 적극적이었고, 의지가 흔들리는 조직원은 위력을 동원해서라도 잡아두려 했으며, 재정 마련을 위해 막노동판에서 일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등 일심(一心)의 기풍이 있었다. 논리보다 감성을 앞세웠다.


성남은 조직원들끼리 돕고 이끌어주는 분위기도 상당했는데, 이런 풍토에서 자란 사람들이 40~50대 나이가 되고 지역사회 유지가 됐다고 생각해보라. 지금 성남의 내면을 흐르는 ‘경기동부’ 인맥이 그렇다. 흔히 “성남에서는 운동권 인맥 없이는 웬만한 협동조합 하나 운영하는 일도 수월하지 않다”고 말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경기동부 인맥이다. 그리고 그것은 반대로 ‘경기동부 도움을 받으면 성남에서는 무슨 일이든 순풍을 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석기는 감옥에 있을지 모르지만 그의 조직과 영향력은 여전하다. 바로 그것이 한 사람이 잘려나가더라도 다른 사람이 발을 뻗어 자라나는, 단 한 명이라도 살아남는 이상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주사파 지하조직의 생존 원리이기도 하다.


몸은 2021년, 정신은 봉건시대


그렇다면 경기동부는 어떻게 한총련을 장악했는가. 김영환 씨가 민혁당을 해체하고, 김씨가 직접 담당한 전북 지역은 아예 통째 전향을 선언했으며, 수도권과 심지어 전남 일부까지 전향하거나 종북(從北) 노선을 포기하는 와중에도 경기동부는 끝내 전향을 거부했다. 별도로 조직 운영을 계속했다. 그리고 사자가 떠난 초원에 하이에나가 왕이 된 모양으로 전국구 조직을 만들기 시작했다. (참고로 영남 지역도 전향을 거부했으며 나중에 ‘영남위원회’ 사건으로 적발됐다.)



원래 경기동부는 한총련을 직접 조종할 권한이 없었다. 민혁당 중앙위를 통해 별도 라인이 있었는데 그것이 사라지니 경기동부가 이젠 학생조직 중앙까지 장악을 시도한 것이다. 한총련이 해체한 후 한대련(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이 생기고, 그것이 다시 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으로 변태하는 과정에는 그런 흑역사가 숨어 있다. 학생운동이 워낙 대중 기반을 잃어 더는 학생회를 외피로 한 조직 운영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된 이유도 있지만, 경기동부의 40~50대들이 어떻게든 대학생을 자신들의 후비대(後備隊)이자 별동대로 만들려고 그런 배후 조종을 계속하는 것이다.



대진연 활동 방식이 꽤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하며 구시대적인 것은 이런 조직 라인을 타는 탓도 있다고 본다. 몸은 2021년을 살고 있지만 정신은 봉건시대 쯤 머물러 있는 사람들 아닐까. 경기동부는 민주노총까지 장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민주노총이 최근 들어 더욱 상식과 멀어지는 이유도 그런 영향이 적잖을 것이다.



결국 한총련이나 경기동부 인맥은 행동대장 역할밖엔 못한다. 지금 이재명 캠프와 측근으로 한총련 1기 의장 김재용, 5기 의장 강위원, 그리고 이번에 이름을 알린 정의찬 등이 포함돼 있고,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도 여럿이 거기에 있지만, 면면을 보면 그리 이론적 성향의 인물들이 아니다. 특히 김재용 씨가 이재명 캠프에서 정책공약 수석을 맡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꽤 의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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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은 장식품, 본질은 이익집단


한총련은 그런 선배들의 밥상에 뒤늦게 숟가락을 얹은 후배들이다. 한총련 출신들의 정계 진출, 특히 민주당 진출이 상대적으로 늦은 이유는 뭘까? 1990년대 학생운동권이 1980년대보다 이념적으로 훨씬 편향되고 경직됐기 때문에 ‘민주당으로 가는 것은 보수정당으로 가는 것’이란 인식이 강했다. 무엇보다 자기들 스스로 거부한 것이다. 그리고 한총련 출신들의 이력이 종북-폭력-점거-살인 등으로 워낙 화려(?)하기 때문에 과거 민주당으로서도 받길 꺼렸다.


그러다 세 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졌다. 첫째, NL ― 정확히 표현하자면 경기동부를 비롯한 민혁당 잔당이 노선을 전환해 대중정당 진출을 공식화했다. 2000년대 초중반 일이다. 둘째, 민주당이 중도 정당에서 급격히 운동권 정당처럼 되면서 한총련 출신들이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넓어졌다. 셋째,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지사가 되고 유력 대권 후보로 부상하면서 경기동부 근거지인 성남 인맥을 통해 경기도를 생계의 터전으로 삼아 정계에 진출할 현실적 발판을 만들게 됐다. 계속 호남에 있던 강위원, 정의찬 등이 갑작스레 북상해 경기도 지역 공공기관에 진출하게 된 이유다.


“앞으로는 민주당에서 전대협-한총련 출신 간에 알력이나 충돌 같은 것이 생기지 않을까요?”라는 말을 곧잘 듣는다. 나는 그렇게 예상하지 않는다. 정권을 전리품 삼아, 서로 나눠주고 당겨주면서, 오순도순 살아갈 것이라 예상한다. 지하철역 편의점을 관리하는 코레일유통 비상임이사 자리 하나까지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 출신 인터넷 카페지기를 임명하며 자기들끼리 알뜰살뜰 잘 나눠 갖고 있지 않은가. 어차피 이익집단이니 이해관계만 크게 엇갈리지 않는다면 무슨 충돌이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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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총련 진군가’에 이런 노랫말이 있었다. “반도 산천 뒤흔드는 승리의 노랫소리.” 한총련의 정치권 ‘진군’이 본격화됐다. 반도 산천에 ‘승리’한 그들을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할 거룩한 운명이 바야흐로 국민에게 주어졌다. 전대협에 이어 2대를 배불리 살찌우는 과제다. 3대까지 이어질 것이다. 북한은 ‘수령복’에 넘쳤고 우리는….


신동아 2021년 10월호










[ ...... 이영진 ... 삼민투 .....


영진에게 내 몫의 짐까지 얹어준 게 아닌가 .......

제도권으로 들어가 안에서부터 부정부패의 썩은 뿌리를 잘라내고 정의를 세워 나가는 그 혁명의 대업을 완수해야 ....... ]




남총련 정진상, 한총련 김재용·강위원, 삼민투 이영진… 주사파, 이재명 '포위'



이재명 캠프 비서실 부실장 정진상, 경기도문화재단 경영본부장 이영진

경기도 정책공약수석 김재용, 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강위원 등

주사파 운동권 출신 다수… 남총련은 산하 조직 발대식서 北 인공기 걸어



오승영 기자

2021-10-13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를 둘러싸고 주사파(NL) 출신 인물이 다수 포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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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의 최측근·핵심 등으로 불리는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은 남총련 출신으로 전한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후보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정진상은 남총련 출신으로 증권회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남총련은 1998년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받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산하 기관으로 '광주·전남지역 대학총학생회연합'의 약칭이다.


북한과 동일 주장하던 남총련 출신 정진상


이들은 출범 후 산하 조직인 조국통일투쟁위원회 발대식에서 북한 인공기를 내걸기도 했다. 또 광주 미문화원에 몰려가 화염병 200여 개를 던지며 기습시위를 벌여 문민정부 최초의 화염병 사용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남총련은 북한 핵사찰 반대, 고려연방제 채택,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하며 사실상 북한과 같은 주장을 했다.


정 전 실장은 1995년 성남시민모임부터 이 후보와 함께했을 정도로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이 후보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그의 변호사사무실에서 사무장을 맡기도 했다.


정 전 실장은 이 후보의 정무·정책적 판단과 관련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전한다.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에는 정책비서관,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정책실장을 역임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이재명 캠프 비서실 부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이 후보의 곁을 지켰다.



'대학 동기' 경기문화재단 본부장 이영진, 삼민투 출신



이 후보의 대학 동기이자 운동권 출신 정치인과 이 후보의 연결고리로 알려진 이영진 경기도문화재단 경영본부장은 대표적 주사파 조직인 삼민투(민족통일·민주쟁취·민중해방투쟁위원회) 출신이다. 삼민투는 전학련(전국학생총연합)의 전위조직으로 1985년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을 주도했다.


이 본부장은 당시 미 상공회의소 서울사무실을 점거하고 여직원 3명과 남자직원 1명 등 4명을 인질로 삼은 뒤 사무실과 복도에 휘발유를 뿌려 경찰과 대치하며 미국대사와 면담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본부장은 정 전 정책실장과 마찬가지로 이 후보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당시 사무장을 지냈다. 또 이 후보와 성남참여연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 후보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직을 이어가는 동안 이 본부장도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을 맡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출마했을 당시에는 이재명 캠프 선거사무장을 맡아 캠프의 살림살이를 도맡았다.


이 후보는 2017년 발간한 자서전 <이재명은 합니다>에서 이 본부장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나 역시 사법고시 준비만 아니었다면 그 친구와 함꼐 구속됐을 것"이라며 "영진에게 내 몫의 짐까지 얹어준 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내내 나를 괴롭혔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대학 1학년 때 했던 약속 또한 계속 유효하다"며 "제도권으로 들어가 안에서부터 부정부패의 썩은 뿌리를 잘라내고 정의를 세워 나가는 그 혁명의 대업을 완수해야만 약속도 완성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이영진과 약속, 혁명대업 완수해야 완성"



이 후보 주위에는 한총련 출신 인사도 다수 포진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한총련 1기 의장)이 대표적이다.


김 수석은 1994년 12월 서울형사지방법원(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보안법(이적단체 결성 등) 위반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이후 경기연구원 부원장과 정책공약수석을 역임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는 이 후보를 보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위원 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한총련 5기 의장 출신이다. 지난 7월 이 후보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대법원은 1998년 국가보안법 위반사건 상고심에서 강 전 원장에게 징역 5년 및 자격정지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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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13/2021101300212.html










2022.1. 남총련 정의찬 --- 이재명 선대위 조직본부팀장




[ ..... 정의찬 ... 남총련) 의장이자 조선대 총학생회장으로 ‘이종권 고문 치사 사건’에 가담해 유죄를 선고 .......


이재명 후보 선대위 조직본부팀장이라는 중책에 기용 ....... ]



이재명 선대위 조직본부팀장 된 '이종권 고문치사 사건' 주동자


작년 논란 때문에 경기도 산하기관 임원서 물러나... "이재명 후보의 인재상을 보니 그가 집권해서 안 되는 이유가 더욱이 명확" (김병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작년 8월 말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임명한 경기도 산하기관 임원이 가짜 대학생을 ‘경찰 프락치’로 몰아 집단 폭행해 사망케 한 사건(상해 치사 혐의)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정의찬 경기도 산하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은 26일 일신상 이유로 사표를 냈다.


그는 작년 4월 임명됐다. 공모를 거쳐 선출되는 자리로 이사장인 경기도지사가 직접 임명했다.



정씨는 1997년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산하 광주·전남대학총학생회연합(남총련) 의장이자 조선대 총학생회장으로 ‘이종권 고문 치사 사건’에 가담해 유죄를 선고받았다. 정씨 등 남총련 간부 6명은 1997년 5월 27일 전남대 학생 행세를 하고 다닌 25세 이종권씨를 ‘경찰관에게 돈을 받고 학내에 침투한 프락치’로 보고, 실토를 강요하며 쇠파이프 등으로 폭행하고 고문했다. 이씨는 다음 날 오전 3시 10분쯤 사망했다.


정씨는 1998년 징역 6년에 자격 정지 3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1998년 6월 2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된 후 2002년 특별사면·복권됐다.


그런데 이 정씨가 이재명 후보 선대위 조직본부팀장이라는 중책에 기용됐다고 한다.


김병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선대위 조직본부는 지역별 선대위를 관리하고 내부 인사를 발탁, 추천하는 등의 주요 업무를 맡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는 스스로가 전과 4범의 이력이 있어서인가, 왜 주변에 온통 범죄 경력자 또는 각종 의혹이 난무한 인사들이 드러나는가"라고 반문 한 뒤 "이 후보는 정씨를 선대위 조직본부 팀장에 중용한 배경에 대해 즉각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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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1.03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4278&Newsnumb=20220114278










2021년 10월 08일


이재명의 위험한 유유상종


이용식 주필



대장동 사태로 인맥 대거 노출
공인의식 결핍과 이중성 심각
종북 세력의 숙주 논란도 여전


독기에 증오 겹치면 예측불허
차베스+두테르테 정치 위험성
文 독주 넘는 무자비 독재 우려



이재명은 독한 사람이다. 2017년 대선 경선 때 출간한 ‘이재명은 합니다’의 첫 문장은 ‘나는 겁이 없다’이다. 태생적 강심장이 아니라 인생의 밑바닥에서 기어 올라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이르지 못한다는 말도 좋아한다. 상대가 누구든 필요하면 싸우기를 주저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화전민의 5남 2녀 중 다섯째, 열두 살 때 공장 취업, 두 차례의 산재 사고, 두 번의 자살 기도, 중·고등 검정고시, 대학 진학, 사법시험 등 지독했던 인생 역정을 보면 빈말은 아닐 것이다.


독기는 양날의 칼이다. 잘 다루면 추진력이 되지만, 잘못 다루면 심각한 일탈로 흐른다. 어릴 적 경험으로 인한 증오심까지 겹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그런 점에서도 주변 사람이 매우 중요하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다. 최근 대장동 사태를 계기로 이재명의 주요 인맥이 국민 앞에 노출됐다.


첫째 그룹은 측근들이다. 이미 구속된 유동규가 대표적이다. 오랜 최측근인 캠프 비서실 부실장 정진상은 성남시 정책비서관, 경기도 정책실장을 지냈는데,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장형철 경기연구원 부원장 역시 대장동에 아파트를 갖고 있다. 기본소득 설계자라는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은 부동산 과다 보유 탓에 캠프 정책본부장에서 사퇴했다. 다른 측근은 백현동 개발에서 수백억 받았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사방에서 악취가 진동한다. 공인 의식은 찾기 힘들다. 이런데도 “부동산 투기로 나라가 망한다”고 외치니 이중성도 심각하다.


둘째 그룹은 운동권 출신이다. 성남 운동권 대부인 이해학 목사,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때 후보 단일화를 하고 사퇴한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있다. 김미희는 이석기와 함께 경기동부연합 핵심인데, 시장직 인수위원장도 맡았다. 그 때문인지 성남시와의 일은 곳곳에 포진한 경기동부를 통하면 된다는 얘기도 파다했다. 실제로 한용진 전 경기동부 공동대표가 설립한 나눔환경은 설립 직후 청소 용역을 따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 사무총장이던 정의찬은 남총련 시절 ‘프락치 몰이’ 고문·치사 연루가 드러나자 물러났다. 이러니 아직도 성남시가 종북의 숙주라는 논란이 여전하다.


셋째 그룹은 가족과 지인이다. 공인회계사였던 셋째 형(작고) 및 형수와의 관계는 욕설 파문이 잘 말해준다. 형의 패륜 폭언을 되돌려준 것이라고 해명하지만, 그렇더라도 보통 사람이 입에 담을 수위를 넘었다. 이런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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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독기와 측근의 사리사욕, 인격 상실이 겹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통치 스타일과 우고 차베스의 포퓰리즘이 악성 결합할 수 있다. 야당이 주장하는 ‘문재인 독재’는 약과일 것이다. 적반하장 논리에다 비판 언론 겁박까지 동원하는 대장동 대응 방식만 봐도 법의 지배(rule of law) 아닌 무자비한 ‘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가 우려된다.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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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뒤 국민 선택에 국운이 걸렸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100801033011000003









2006 한총련 -- 민노당 -- 민노총



[ ...... "민주노동당의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전농 지역 농민회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민주노총 단위 노조의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만나보면 다 한총련 대의원 출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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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1998년) 손준혁 전 의장, 8기(2000년) 이희철 전 의장, 10기(2001년) 김형주 전 의장, 13기(2005년) 송효원 전 의장을 대표해 손 전 의장은 "한총련 출신들이 사회 곳곳에서 애국적으로 살고 있음을 보게 된다"면서 "민주노동당의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전농 지역 농민회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민주노총 단위 노조의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도 만나보면 다 한총련 대의원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전 의장은 "한총련 출신들이 다양한 색깔을 갖고 사회 곳곳에서 한총련 시절의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며 "학생운동이 힘이 나야 노 투사 어르신들도 신이 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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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14번째 생일 맞다
각계 한총련의 재도약 희망, 축하인사 건네

06.04.2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26607










[ ...... 전대협 정권이 한총련 정권으로 악성 진화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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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대담집 ‘선을 넘다’에서 이재명 후보 당선 시 전대협 정권이 한총련 정권으로 악성 진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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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1일

운동권 카르텔 진화냐, 민주주의 수호냐
이미숙 논설위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12101033011000002












죽창반역 운동권이 대한민국을 점령 농단 작살내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또 속으면 끝입니다.






죽창반역의 무리들을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탈환해야 합니다.




반역박멸 선진대한 자유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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