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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드라마와 감각적인 음악까지!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영화 <유아낫유>
이재훈 기자  |  pato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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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8  1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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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유아낫 유 포스터
[코리아프레스 = 이재훈 기자] 에미 로섬의 자작곡, ‘Falling Forward’로 음악 팬들까지 사로잡은 영화 <유아 낫 유>(수입: 모비딕엔터테인먼트, 배급: 마인스엔터테인먼트 제공:마음에드는영화사, 영화사 단비())와 복고풍 포크 선율로 무장한 <쎄시봉>까지, 눈과 귀를 모두 만족 시키는 영화들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4, 명품 OST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은 <겨울왕국><비긴 어게인>의 흥행 이후,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하는 영화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21일 개봉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한 <유아 낫 유>는 어느 날 갑작스레 루게릭 선고를 받게 된 유명 피아니스트 케이트와 손만 댔다 하면 실수투성이인 천방지축 가수 지망생 이 그려내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담았다. 피아니스트와 가수 지망생의 이야기인 만큼, O.S.T도 클래식부터 모던 록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극 중 케이트의 아름다운 연주곡들은 대부분 쇼팽의 곡을 차용했다.
 
특히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의 쇼팽 폴로네즈의 영웅’(Polonaise No.6 in Ab major Op.53(Heroic))은 화려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명곡이다. 뿐만 아니라 에미 로섬이 직접 작사, 작곡, 가창까지 마무리한 엔딩곡 ‘Falling Forward’는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갈 때까지 관객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감상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바닥에 넘어져 무릎이 까져도 계속 갈래요. 많은 실수를 했지만 인생이 뭐 그렇잖아요. 내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해도, 넘어지더라도, 앞을 향해 가니까.’라는 내용의 가사는 <유아 낫 유>의 따뜻한 여운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케이트와 거칠 것 없이 자유분방한 벡, 극과 극의 두 사람이 만나 세상 가장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 냈듯, 우아한 클래식 뮤직과 세련된 록 사운드를 아우르는 <유아 낫 유>O.S.T.는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가장 특별한 음악 선물까지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쎄시봉> 역시 향수에 젖게 하는 통기타 선율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쎄시봉>은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을 담은 스토리에 1970년대 대한민국을 주름 잡던 이장희의 그건 너’,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등의 노래로 아련한 감성을 더한다.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복고풍 음악에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등 명품 출연진들의 연기까지 더해져 영화 팬들은 물론, 음악 팬들까지 매료시킬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 목: <유아 낫 유>

원 제: <YOU’RE NOT YOU>

감 독: 조지 C. 울프

배 우: 힐러리 스웽크 <밀리언 달러 베이비><소년은 울지 않는다>,

에미 로섬 <뷰티풀 크리처스><오페라의 유령>

조쉬 더하멜 <세이프 헤이븐><트랜스포머>

장르: 감동 드라마

수 입: 모비딕엔터테인먼트

배 급: 마인스엔터테인먼트

제 공: 마음에드는영화사, 영화사단비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04

개 봉: 2015121

<Synopsis>
 
누구나
인생을 바꿀 단 한 명을 만난다!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완벽한 피아니스트 케이트.근사한 집, 멋진 남편,화려한 커리어로 무장한 그녀는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던 날,손가락 근육에 이상을 느낀다.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던 그녀의 연주가 무너지던 순간,케이트는 루게릭 병에 걸렸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그녀는 뜻하지 않게 가수 지망생 벡을 간병인으로 채용한다.주스 한 잔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주방을 초토화 시키는 최악의 간병인이지만 케이트는 자신을 동정하는 대신 진정한 위로를 건네는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인생이 꼬일대로 꼬였던 벡 또한 담담히 자신의 삶을 지키려는 케이트의 모습을 보며 생애 처음으로 인생의 목표를 찾아 가는데
 
 
이재훈 기자 / pato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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