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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태어나 독으로 기록된 여인역사가 된 파격 스캔들 <어우동: 주인 없는 꽃>
이재훈 기자  |  pato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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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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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 포스터

[코리아프레스 = 이재훈 기자] 20151월 극장가를 뜨겁게 물들일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제공: 조이앤컨텐츠그룹| 제작: 조이앤컨텐츠그룹/리필름 | 감독: 이수성)이 드디어 오늘 개봉한다.

관객들 기대감 고조시키며 드디어 오늘 개봉!
스케일이 다른 19금 사극의 관전포인트 대공개!
 
양반가에서 태어나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지성까지 겸비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 탐하고자 했던 최고의 꽃으로 다시 태어난 여인 어우동의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을 그린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으며 드디어 오늘 극장가를 찾는 동시에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집중하면 좋을 세가지 관전포인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의 첫 번째 관전포인트는 각기 다른 세 주인공의 사랑 방식을 꼽을 수 있다. 송은채가 열연하는 어우동은 믿었던 남편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복수로 재 탄생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보일 예정이다. 다음으로 백도빈의 색다른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동의 사랑은 격렬한 하룻밤을 위한 바람둥이의 사랑, 마지막으로 여욱환이 선보일 무공은 한 여자만을 평생 곁에서 바라보고 지켜주는 순애보적인 사랑으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이어 두 번째 관전포인트는 역사 속 이야기와 극중에서 실제와 허구로 재구성된 사건이다. 특히 1985년 이장호 감독의 <어우동>을 통해 영화계를 찾았던 조선 최대의 스캔들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식으로 재조명되며 부활시킬 것인가에 대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것도 다양한 볼거리를 통한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관전포인트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어우동이라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조선시대를 장악했던 빼어난 경국지색과 조선 최고의 기녀로서 뭇 사대부 남성들을 흔들어 놓았던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는 단연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볼거리가 된다. 여기에 배우 송은채와 어우동의 완벽한 싱크로율과 그녀의 파격적이고도 색다른 변신은 극장가를 찾을 21세기 남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이처럼 깨알 같은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는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2015129일 오늘 개봉해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 영화 '어우동'의 한 장면
<영화정보>
제목 : 어우동: 주인 없는 꽃
감독 : 이수성
제작 : 조이앤컨텐츠그룹 / 리필름
배급 :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출연 : 백도빈, 송은채, 여욱환
제공 : 조이앤컨텐츠그룹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런닝타임: 101
개봉 : 2015129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joyncontents
 
   
▲ 영화 '어우동'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배우 송은채
<SYNOPSIS>
 
조선시대 왕조차 탐냈던 여인, 최고의 꽃이 되다!
내가 꽃 중의 꽃, 어우동이오!”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월등한 학문실력까지 겸비한 절세미인으로 정평이 나있는 사대부 박참판 댁 규수 혜인. 한번쯤 탐하고 싶은 여인으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에게 왕의 종친 이동이 접근한다. 달콤한 화술로 혜인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동은 결국 일사천리로 그녀와의 혼인을 성사시키고 욕망에 가득 찬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혼인 후에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기루에서 매일 밤 다른 여인을 품으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이동은 혜인을 잊지 못하고 일편단심 사랑하는 역관 무공의 존재를 알게 되고 주체할 수 없는 질투심에 휩싸여 혜인이 보는 앞에서 기생과 정사를 치르는 만행을 저지른다.
 
사랑이라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한 혜인은 복수를 위해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어우동이라 이름 지어 조선에서 최고로 유명한 기녀로 새롭게 태어난다. 오로지 그녀의 몸을 탐하기 위해 매일 밤 줄지어 선 사대부들의 소문은 순식간에 왕실에까지 알려지고, 조선의 왕 또한 어우동과의 은밀한 만남에서 욕망으로 뒤덮인 밤을 보내게 되는데
문란의 시대, 왕조차 탐냈던 여인 어우동. 과연, 복수의 꽃을 피우게 될 것인가?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이 시작된다!
 
 
 
이재훈 기자 / pato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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