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칸이 주목하고 세계가 놀란2015년 칸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l감독: 드니 빌뇌브 l 출연: 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의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 프리미어 행사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프리미어]
[뉴욕프리미어]
 
“이 영화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다!”
뜨거웠던 레드카펫 현장 대공개!
올해 가장 놀라운 영화가 탄생했다!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최고의 화제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지난 9월 11일(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14일(현지시간) 뉴욕 프리미어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영화의 수장 드니 빌뇌브 감독을 비롯하여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준 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 등이 참석해 영화를 기다려온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배우들과 드니 빌뇌브 감독은 행사 내내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들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은 물론 싸인까지 해주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에 보답했다.
 
칸 영화제부터 일찌감치 주목 받았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시사 이후 “드니빌뇌브감독,로저디킨스촬영감독,조한조한슨음악감독이액션씬을화려하고흥미진진하게만들기위해뭉쳤다.테일러셰리단의대본은신랄하고군더더기가없다”(NewYorkPost),“영화는당신이생각하는것보다엄청나다”(LAUGHNETWORK),“드라마틱한스릴러는드릴로뚫는듯한전율을선사한다”(NewYorkDailyNews),“이영화는당신의마음을사로잡는동시에긴장하게만들고,오랫동안당신의눈에밟힐것이다”(RollingStone)등 현지 언론의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영화제 참석과 뉴욕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극도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할 새로운 범죄 스릴러의 탄생을 해외 언론이 먼저 알려주고 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되어 10월 4일(일), 9일(금) 상영일정을 확정 지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영화제 상영 예매는 9월 24일(목) 오전 10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세 명의 요원들이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극한 상황 속에서 서로 다른 목표를 갖고 대립하게 되는 범죄 스릴러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올 가을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정보>
 
제 목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수입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 독 드니 빌뇌브
출 연 에밀리 블런트, 베니치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
미 국 개 봉 10월 2일
국 내 개 봉 2015년 하반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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