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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녀의 일기' 1900년대 작품을 놀랍도록 재해석한 수작!세련된 하녀 ‘셀레스틴’의 잇백 가로수길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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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4  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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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 앵콜 시네마톡 개최 등으로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어느 하녀의 일기>가 시대극임에도 놀랄 만큼 현대적인 감각으로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독: 브누와 쟉꼬 | 주연: 레아 세이두, 뱅상 랭동 | 수입: 수키픽쳐스 | 배급: 씨네룩스]

의상부터 캐릭터, 사회상까지 놀랍도록 현대적인 시대극 <어느 하녀의 일기>
세련된 하녀 셀레스틴의 잇백 가로수길에서 직접 볼 수 있다?!
 
   
 
고풍스러운 의상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취향 저격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가 개봉 3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느 하녀의 일기>는 프로방스의 한 마을을 뒤흔든 파리에서 온 발칙한 하녀 셀레스틴의 파란만장한 나날을 그린 영화이다. 다재 다능한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 레아 세이두가 지금껏 본적 없는 발칙한 하녀 셀레스틴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사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는 20세기 초 프랑스의 화려한 복식과 시대상을 완벽하게 반영해 더욱 눈길을 끄는데 시대극임에도 결코 고루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마저 자아낸다. 영화에서 셀레스틴은 현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말투를 쓰고, 다른 세기의 옷을 입고 있지만 매우 현대적으로 보인다. 시대와 관계없이 매 작품 현대적인 분위기를 잃지 않는 것이 주특기인 브누와 쟉꼬 감독은 나에게 거의 원칙과도 같다. 현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최대한 현대적으로 들리고, 그러면서도 영화의 톤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 의상도 마찬가지인데 그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부분을 갖추고 있다라고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색다른 시대극에 대한 연출의도를 밝혔다.
 
또한 레아 세이두는 시대극을 찍을 때 부딪히게 되는 난관 중 하나는 상상력이나 묘사의 한계가 있다는 것인데 당시의 시대상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불어넣고 싶었다. 그런 면에서는 셀레스틴의 캐릭터가 지닌 호전적인 태도가 큰 도움이 되었다. 그녀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시대를 반영하고 있다라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시대를 앞서가던 하녀 셀레스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그녀가 극 중 들고 나오던 핸드백을 국내에서도 볼 수 있어 화제를 모은다. 당대 파리에서 유행했던 디자인으로 가로수길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어느 하녀의 일기>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전시가 될 전망이다.
 
<영화정보>
 
제 목: 어느 하녀의 일기(원제: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감 독: 브누와 쟉꼬
출 연: 레아 세이두, 뱅상 랭동
수 입: 수키픽쳐스
배 급: 씨네룩스
러닝타임: 96
장 르: 드라마
개 봉: 201586
등 급: 청소년 관람불가
 
<SYNOPSIS>
 
뛰어난 미모,
파리 출신의 세련된 패션감각,
도도한 성격,
주인을 비웃는 자신감까지.
모든 남자들의 추파와
모든 여자들의 질투를 받는 그녀.
 
세상 가장 발칙한 하녀 셀레스틴의 등장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드는데
 
우리가 아는 모든 하녀의 시작!
비밀스러운 그녀의 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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