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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시작, 화려한 불꽃의 향연
조희선 기자  |  01056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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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2  1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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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오늘(22일) 부산불꽃축제가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12회째를 맞는 부산불꽃축제는 가을밤을 수놓는 가장 크고 화려하고 웅장한 불꽃쇼로 자리잡았다. 

이번 부산불꽃축제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랑이야기' 주제로 저녁 8시부터 8시15분까지 해외 초청 불꽃쇼가, 저녁 8시15분부터 8시25분까지 해상 워터보드쇼가 진행되며 저녁 8시25분부터 9시까지 부산 멀티 불꽃쇼가 펼쳐진다. 
 
불꽃쇼를 한 눈에 제대로 볼 수 있는 자리를 소개한다. 
 
부산불꽃축제 명당으로는 마린시티(영화의 거리)가 있다.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 해변보다 원만하게 관람이 가능한 마린시티 및 영화의 거리는 교통을 통제시켜 평평한 보도 또는 도로 위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동백선 누리마루도 명당자리로 꼽힌다. 부산불꽃축제 연출 포인트 세 곳 중 한 곳인 동백섬 누리마루에서는 부산의 랜드마크들이 한데 모인 곳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음은 달맞이길(문탠로드)이 있다. 부산의 야경을 보기 위해 찾는 달맞이길에서도 광안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달맞이길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분들은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후 해파랑길 입구에서 봐야 제대로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다. 
 
간비오산 봉수대도 부산불꽃축제 명당자리로 유명하다. 부산의 야경 명소이자 불꽃 축제의 숨겨진 명당인 간비오산 봉수대는 부산에서 가장 높은 마린시티의 건물들과 광안대교 도로가 보여 멋진 야경과 함께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다. 
 
장산 약수암도 빼놓을 수 없는 명당자리다. 약수암까지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어 접근이 쉬우며 광안대교와 S라인의 도로의 조화가 아름다워 더욱 멋진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기대도 부산불꽃축제 명당자리로 유명한다. 광안대교와 부산의 야경을 가장 넓게 볼 수 있는 곳 이기대는 해안산책로를 걸으며 보는 불꽃축제는 더없이 로맨틱하다. 
 
광안리의 불꽃과 광안대교, 멀리 마린시티와 해운대까지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곳으로 유명하다.
 
부산불꽃축제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도시철도의 증편 및 막차시간 연장 등도 실시되며 도시철도 1~4호선은 223회 증편 운행하며 운행간격도 기존 5~8분이던 것을 3.5~5.5분 간격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조희선 기자 / 01056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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