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날씨&생활
전국에 찬바람 불고 기온 '뚝'...동장군 '마지막 기승'따뜻한 남동풍 유입되는 28일 낮부터 풀릴 전망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27  19:09:17
트위터 페이스북
   
[코리아프레스 = 김유진 기자] 금요일인 27일 오후 전국에 찬바람이 뷸면서 동장군이 마지막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에 영하 5.6도로 출발했던 서울의 기온은 한낮에 4.8도까지 올랐지만 평년보다 2도가량 낮았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3∼6도 낮은 수준이었다.
 
오후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3.5도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도 높은 편이다. 이 밖에 춘천 3.3도, 대전 3.4도, 광주 3.1도, 부산 4.7도를 나타냈다.
 
이번 추위는 따뜻한 남동풍이 유입되는 28일 낮부터 풀릴 전망이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8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기온은 아침 영하 3도, 낮 6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차차 흐려져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수도 있겠다.
 
28일 늦은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부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전국으로 확대돼 일요일인 1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비나 눈은 1일 아침에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고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남부지방 5∼20㎜로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역의 강수량은 5㎜로 예상된다.
 
기온이 떨어지는 밤사이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전북 동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은 3∼8㎝, 충북 남부와 남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에는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강원도 등지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을 비롯해 다른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상태이므로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관련기사]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