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레스 = 김유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이 아파트에 대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성연면 서산테크노밸리 첫 번째 분양아파트인 이안아파트에 대한 현장방문을 했다.
 
이안아파트는 10개동 지상25층, 832세대 규모로 10월 중 사용검사를 앞두고 있다.
 
이 시장은 사업관계자들에게 입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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