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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민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까? '미션스쿨'묵인되어 온 종교 사학의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국내 최초의 실화 드라마!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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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0  1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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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2004년 명문 종교 사학에서 벌어진 인권 문제를 담은 실화 드라마 <미션스쿨>(제작/감독: 강의석 l 제작지원: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인권연대 l 배급: 홀리가든 l 출연: 이바울, 임정은, 권우경, 윤금선아 외)이 2015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40일간 후반제작 및 개봉지원비 마련을 위한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2015년 대한민국, 당신은 진정한 ‘종교의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까?
묵인되어 온 종교 사학의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국내 최초의 실화 드라마!
<미션스쿨> 후반제작/개봉지원비 마련을 위한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 오픈!

   
 
영화 <미션스쿨>은 암묵적으로 자행되어 온 대한민국 종교 사학의 종교 강요와 학생 인권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국내 최초의 실화 드라마. 2015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션스쿨>이 전문 플랫폼 업체인 굿펀딩()을 통해 후반제작 및 개봉지원비 1천만 원을 모금하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했다.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서는 개인의 종교에 대한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그러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을까? 분명 모두가 느끼고 있을 불편함이 흐른다. 이제 우리는 그 불편함을 깨부수려 한다. 2004년 한국 사회에 빅 이슈를 던진 한 고등학생의 이야기. 영화는 ‘종교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 46일간의 사투를 감행한 강의석 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억압받거나 처벌받지 않고 개인의 자유를 누리며 살기를 희망하는 영화 <미션스쿨>은 ‘용기’의 이야기이며, ‘희망’의 이야기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자 제작과 연출을 맡은 강의석 감독. 사건 당시 실제 본인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재구성한 이야기는 지난한 싸움의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이제는 카메라를 들고 세상과 소통하려는 그의 진실된 이야기가 그의 뜻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이들의 도움의 손길로 완성되었다. <미션스쿨>은 2015년 하반기 개봉에 앞서 후반제작 및 개봉지원비 1천만 원의 모금에 나선다. 모금된 금액은 영화의 후반작업 및 상영본 제작, 그리고 개봉에 필요한 포스터, 전단, 예고편 제작, 시사회 개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후반제작 및 개봉지원비뿐 아니라 다양한 홍보 재능기부도 제작팀의 메일(holygarden_m@naver.com)을 통해 함께 받고 있다.

<미션스쿨> 크라우드 펀딩은 굿펀딩 사이트를 통해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최소 5,000원부터 참여 가능하다. 펀딩 금액에 따라 엔딩크레딧 기재, 시사회 초대권 및 DVD, 한정판 특별 사인포스터와 시나리오북,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하는 감사 모임 초대 등의 리워드가 제공된다.

2015년 그동안 외면해왔던 종교 사학의 불편함을 목도하게 할 실화 드라마 <미션스쿨>은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2015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관객과의 만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 목 : 미션스쿨
제작/감독 : 강의석
제작 지원 :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인권연대
출 연 : 이바울, 임정은, 권우경, 윤금선아, 허경영, 김재연 외
배 급 : 홀리가든
등 급 : 미정
러닝 타임 : 61분
장 르 : 실화 드라마
개 봉 : 2015년 하반기
영 화 제 : 제6회 부산평화영화제 도란도란 관객상 수상
페이스북 : facebook.com/rightsofyouth

 

<SYNOPSIS>

“저는 오늘부터 예배를 거부하겠습니다!”

기독교 명문사학인 대명고등학교의 아침은 교내에 울려 퍼지는 찬송가 소리로 시작된다. 비기독교인인 학생회장 바울은 매일 반복되는 종교 수업과 예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 교장실을 찾아가 강제 예배는 부당하다 말하지만,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급기야 유일한 바울의 상담자였던 교목실장은 종교다원주의자로 몰려 학교에서 내쫓기게 되고, 부모님과 친구들 역시 바울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목소리… 바울은 결국 강제 예배를 거부하고, 1인 시위와 단식투쟁을 감행한다. 이에 학교는 ‘퇴학’이라는 강경책을 내세우는데.. 과연, 바울은 다시 평범했던 날들로 돌아갈 수 있을까?

2004년 한국 사회에 빅 이슈를 던진 한 고등학생의 실화!
그동안 외면해왔던 불편함의 실체가 드디어 공개된다!

안현아 기자 /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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