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들을 위협하는 여배우 액션의 진수!
[코리아프레스 = 안현아 기자] 개봉 이후 12년간 6편의 시리즈로 흥행 수익 23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세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자리잡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대표 여배우들로 활약하고 있는 미셸 로드리게즈와 조다나 브류스터가 역대 최강 멤버로 합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제: Fast & Furious 7 │ 감독: 제임스 완 │ 주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 수입/배급: UPI KOREA | 개봉: 4월 2일]
더욱 스피디하고 강렬해진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중무장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여배우 미셸 로드리게즈와 조다나 브류스터가 남자를 뛰어넘는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모두를 위협에 빠뜨릴 사상 최악의 상대를 마주한 ‘도미닉(빈 디젤)’과 최강의 멤버들이 펼치는 최후의 반격을 그린 이야기. 먼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레티’가 기억을 잃은 채 멤버들과 재회해 스토리의 긴장감을 높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역대 최강 멤버에 합류해 엄청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빠른 스피드를 즐기는 본능적인 드라이빙 실력은 물론, 남자들을 뛰어넘는 격투 실력을 자랑하는 것. 특히, 겁 없이 도로를 질주하는 터프한 모습부터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 입은 채 파워풀한 액션신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도미닉(빈 디젤)’과의 애틋한 로맨스까지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도미닉’의 동생이자 ‘브라이언(폴 워커)’의 연인인 ‘미아 토레토’는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여배우 조다나 브류스터가 연기한다. ‘미아 토레토’는 마지막 한탕을 위해 떠나는 ‘브라이언’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특히 조다나 브류스터는 지난 시리즈에서 폴 워커와의 액션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찬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도 어떤 반전 액션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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