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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목사 “아바드는 섬기는 것”2017 이경은 목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➂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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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0  18: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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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와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 대학·청년부, 장년부 장원 일행이 2017년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18일, 여행지는 전부 화롄에 위치해 있었다. 장원들은 정해진 열차 출발 시각을 지키기 위해 더 일찍 준비하고 출발했다.

자오시역은 간이역으로, 자오시역에서 목적지 화롄까지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화롄에 도착한 후에 곧바로 뷔페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 자오시역

화롄에서 제일 먼저 들른 곳은 칠성담 해변이었다. 칠성담 해변은 몽돌 해수욕장으로, 동쪽으로 드넓은 태평양이 펼쳐져 시야가 확 트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길에 관광버스 운전자가 다니는 교회도 들렀는데, 이 지역의 원주민인 아미족의 기독교 복음화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 칠성담 해변

칠성담 해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 험준한 산과 바위로 둘러싸인 거대한 대리석 협곡, 태로각 협곡이 위치해 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며, 이곳의 평균 해발 고도는 2000미터에 달한다. 장원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도로를 통해 이동했는데 일제강점기 때 군사용으로 만든 도로였으며, 지금은 관광용으로 쓰인다. 도로 공사 동안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이들을 애도하기 위한 사당인 장춘사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연자구, 구곡동, 흔들다리 등 태로각협곡의 주요 경관들을 구경했다.

   
▲ 태로각 협곡에서 장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일정을 마친 후 장원들은 이경은 목사와 함께 기도회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경은 목사의 장원들을 향한 깊은 뜻을 들을 수 있었고 장원들 간의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3박 4일의 여행 일정 동안 이경은 목사는 장원들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도록 힘써서 여러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이경은 목사와 장원들의 여행 중에 여행 가이드의 영혼도 살리는 거룩한 무리의 선한 영향력을 체험할 수 있었다.

김예진 장원(순복음진주초대교회)은 “제2회 대만 장원여행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장원으로 세워주신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을 장원들이 함께 모여 이루어나갈 수 있었으며 앞으로 우리 장원들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가 되는 여행이었습니다”라고 이번 여행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재연 장원(서울동문교회)은 “대만여행을 통해서 진정한 리더의 자세가 무엇인지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려와 섬김을 받으면서 어떻게 리더라는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를 배웠고, 목사님의 섬김, 장원님들의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여행 내내 저에게는 감동이 되었고,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도 어디에서나 남을 섬기고 배려하는 겸손한 리더가 되리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경은 목사는 “아바드의 가장 큰 정신은 섬기는 것입니다. 여기 있든지 떠나든지 항상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부정적인 말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허물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는 절대 아바드의 정신, 즉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절대로 사람을 흉보고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누명을 씌우는 일이 있더라도 억울해도 우리는 주님 앞에 서야하기 때문입니다. 아바드는 섬기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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