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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목사와 행복한 동행⑤ -대만 편-“귀족처럼”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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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1  0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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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은 목사, 사진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사랑하는 장원님들, 저는 여러분들을 귀족처럼 대우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보통 귀족이라고 하면 멋진 저택에서, 멋진 옷을 입고, 근사한 음식을 먹으며 사는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들을 귀족처럼 최고로 잘 섬기고 싶은 마음에, 비록 짧은 시간이기는 하지만, 3박 4일 여행 동안 머물 호텔이나 장소 등에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실제 이런 것들이 여러분들을 진정한 귀족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닐지라도, 사람이 어떤 장소에서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언행이 달라지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행여나 오해는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귀족처럼 잘 섬기려고 하는 것은, 여러분의 생활과 환경이 귀족과 같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각과 자세가 항상 귀족과 같은 모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귀족의 대우를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하는 것은, 여러분 각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귀족과 같은 말과 행동을 하고 귀족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는, 제가 귀족처럼 대우를 해 줄 것입니다.

   
▲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와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 대학·청년부 장원 일행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위의 사진은 이경은 목사와 장원들이 101층 빌딩 안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그러면 어떤 것이 귀족과 같은 모습일까요?
그 중에 한 가지 꼭 가르치고 싶은 것은, 어떤 일이 생겼을 때 한 사람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법정에서도 재판자는 피고인과 원고인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고 결정을 내립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할 때면 절대 한쪽편의 말만 듣고 결정을 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또 교회나 세상에서 보면 약한 자의 편을 드는 것이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대다수인데, 저는 이런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강한 자든, 약한 자든 옳은 편을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한 자라도 옳으면 그의 편을 들어야 하고, 약한 자라도 옳지 않다면 그의 편을 들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옳은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약한 자의 편을 드는 것은,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였지만, 비단 이것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은 모든 일에 있어서 귀족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함으로써, 어디에 있든지 항상 하나님의 영광과 빛이 되는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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