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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장원을 꿈꾸는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들의 여행2017 이경은 목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➀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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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6  1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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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의 지식으로 선발된 장원들입니다. 말씀의 지식도 대단하지만 삶의 장원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오고 가는 동안에도 서로 배려하고, 하나님의 관계도 좋지만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서 사람의 도리를 다 할 수 있는 그런 장원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 인천공항에서 이경은 목사 기도 중...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와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 대학·청년부, 장년부 장원 일행이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 이경은 목사와 아바드리더시스템 장원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14년 8월에 시작된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는 매회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로 나누어 장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장년부 장원도 지금까지 2회 선발되었다. 금번 여행은 3~5회에서 선발된 대학・청년부 장원과 1~2회 장년부 가운데 17명이 참가하였다.

첫날 오전에 타이베이 공항에 도착한 일행은 3일 동안 함께 할 여행가이드와 만난 후,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가졌다.

첫날 여행 장소는 전부 타이페이 시내에 위치해 있었으며 그중 국립고궁박물관 견학을 먼저 시작했다.

   
▲ 대만국립고궁박물관

타이베이 시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는 중국 국민당이 국공 내전에서 패배하여 타이완으로 이동할 때에 대륙에서 가져온 문화재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박물관의 소장품 수는 약 70만 개로, 세계 4대 박물관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약 3개월마다 한번 씩 전시하는 소장품을 교환하고 있고, 모든 소장품을 관람하려면 8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고궁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난 후 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충렬사를 방문했다. 충렬사는 우리나라의 현충원에 해당하는 곳으로, 항일운동과 국공내전에서 전사한 호국영령들과 중화민국 건립 전 혁명 열사들을 기리는 사당이다. 이곳에서는 정해진 시각에 위병대 교대식이 이루어지는데 절도 있는 동작과 눈을 깜빡이지 않는 인상적인 장면을 볼 수 있었다.

   
▲ 대만 충렬사

저녁에는 서문정(西門町) 거리와 화시제 야시장(華西街夜市)을 찾았다. 서문정 거리에는 대만의 유명한 망고빙수가 있었으며, 화시제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가 많기로 유명하다.

   
▲ 망고빙수

여행 기간 동안 장원들은 마니또 활동도 했다. 마니또는 제비뽑기 등으로 지정된 친구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마니또 활동을 통해 장원들이 더욱 돈독해지고 비밀스럽게 서로를 섬기고 돕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김효빈 기자 / sayco0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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