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시완 트위터
사진=임시완 트위터

‘미생’에서 열연중인 배우 변요한, 임시완, 강소라, 강하늘의 유쾌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가수 겸 제국의 아이돌 멤버 임시완의 트위터에는 “원인터 신입사원 석율 백기 영이 그래(계약직)”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각각 장그래, 한석율, 안영이, 장백기로 열연 중인 임시완, 변요한, 강소라, 강하늘의 익살스러운 모습과 장난끼가 가득한 표정을 띄고있다.

특히 임시완, 강소라, 강하늘은 극 중 모습과는 달리 유쾌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이들의 코믹 포즈에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변요한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미생’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미생 변요한 등 출연진의 유쾌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생 변요한, 패션왕인 줄” “미생 변요한, 진짜 직장인같아” “미생 변요한, 그래도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재훈 기자 pato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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