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폭풍성장, 과거의 그 아이?

박민하 폭풍성장, 날씨는 맑음! 박민하 폭풍성장, 기분 좋은 하루!

박민하 폭풍성장 소식을 다수의 언론들은 보도했다. 박민하는 과거의 귀여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폭풍성장하여 어렸을 때와 달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민하는 사진에서 특히 10살 어린 동생의 유모차를 밀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는데 폭풍성장한 박민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하는 과거에 `붕어빵`에 출연했었는데 이제는 12살 소녀로 폭풍성장하여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 포착된 박민하는 "초등학교 5학년, 12살"이라고 말하며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나타났다.

박민하는 과거 아버지 박찬민 아나운서와 SBS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 나와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는 영화 ‘감기’로 첫 스크린 데뷔한 박민하는 ‘신들린 연기력’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박민하는 4월 19일 폭풍성장한 사진 한 장과 함께 “날씨좋아요~^^ #봄#따뜻한날씨#기분좋은하루”라는 글을 남겼다.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