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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치, 회로 먹는 별미!실치, 미식가 입맛 사로잡아!
이세별 기자  |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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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9  16: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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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치,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실치, 어떤 맛이길래... 실치, 투명한 빛깔의...

SBS는 18일 요즘 충남 서해안에는 가늘고 작은 생선인 실치잡이가 한창이라고 보도했다. 실치 맛은 어떠할까? 실치를 먹기 위해 전국의 미식가들이 몰려든다고 한다. 봄에만 반짝 잡히는 실치 맛을 보기 위해 당진 장고항에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전국 최대의 실치 어장은 당진 장고항 앞바다이다. 실치잡이에 나선 배가 그물을 끌어올리자 가늘고 작은 투명한 빛깔의 실치가 쏟아져 나왔다.

강정의씨는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실치잡이를 하고 있고 지금은 수온이 올라가서 예년에 비해 풍작을 이루고 있습니다”라고 SBS 방송을 통해 밝혔다.

   
▲ 실치 이미지 출처 : SBS

실치는 4월인 요즘에 가장 많이 잡힌다고 한다. 특히 이맘때가 실치의 가장 맛이 좋아 회로 먹기에 제격이라고 한다.

실치는 그물에 걸리면 1~2시간 안에 곧바로 죽어버린다고 한다. 따라서 어장에서 가까운 장고항 등 포구 일대가 아니면 실치를 회로 맛보기는 어렵다.

실치는 5월 중순이 되면 뼈가 굵어져 말려서 뱅어포로도 만든다. 실치를 해풍에 6시간 정도 말려주면 달짝지근한 맛의 뱅어포가 완성된다.

본격적인 실치의 계절을 맞아 장고항에서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실치 축제가 열린다고 전해진다.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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