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생활2 – ‘왜 기도 해야 하는가’ 기도생활3 - ‘왜 기도에 응답이 없는가’

성경 말씀을 찾아 신앙생활의 궁금한 것과 답답했던 점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이경은 목사의 특강이 날이 갈수록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교회에 앉아 기도하면 된다는 말에 성전에 앉아 기도를 하였지만 왜 상황은 풀리지 않는지 그 해결점을 ‘성경이 풀리는 이경은 목사의 특강’을 통해 해결이 되었다며 고맙다는 인사전화도 자주 온다고 한다. CTS방송을 타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경은 목사의 매력이 무엇일까? 아마도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찾아 전해주고 이경은 목사 자신도 그런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리라.

CTS방송 ‘성경이 풀리는 이경은 목사 특강’. 사진출처 : CTS 방송 화면
CTS방송 ‘성경이 풀리는 이경은 목사 특강’. 사진출처 : CTS 방송 화면
CTS방송 ‘성경이 풀리는 이경은 목사 특강’. 사진출처 : CTS 방송 화면
CTS방송 ‘성경이 풀리는 이경은 목사 특강’. 사진출처 : CTS 방송 화면

9강에서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며 뜻이고, 기도해야 하나님과의 약속이 이루어지며,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힘을 공급받아야 하고, 기도할 때 성령을 받고, 성령 충만할 때 마음의 법을 지킬 수 있으며, 성령 충만해야 성령의 검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또한 더 나아가 환란도 견딜 수 있는 믿음이 된다”는 귀한 말씀을 전해주었다.

10강에서는 “그럼에도 기도에 응답이 없는 이유는 정욕으로 쓰려고 구하거나, 형제를 용서하지 않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더러운 예물을 드리고 응답을 구하면, 응답을 받을 수 없음을 알려주었다. 또한 악을 행하고, 주의 종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기도하면, 응답을 받지 못함”을 알려주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신앙 생활하는 것을 더 바르게 잡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다.

매 회를 지나면서 이경은 목사는 본인 자신도 하나님 앞에 그렇게 살기 위해 자신을 쳐 복종하는 귀한 여종임을 또 한 번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다.

다음 강의시간은 1월 1일, 1월 2일 오후 7시 20분에 CTS기독교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글/사진: 한선영

[코리아프레스 = 김효빈 기자]

저작권자 © 코리아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