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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진 결합설에 ‘보기 좋은 한쌍’ 찬사와 축복김국진 강수지 ‘돌싱’들의 결합설 솔솔, 팬들 “잘됐으면..”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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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5  0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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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김국진과 강수지, 연출이 아닌 실제 1년 열애와 결혼설, 강수지 김국진 맞잡은 손, 팬들 “서로 보듬으며 잘 사시라” -  ‘불청’서 강수지와 김국진이 연애사실을 이실직고했다. 커플이된 김국진과 강수지는 다음포털 TV팟을 통해 자신들이 사귀는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개그맨 김국진과 가수 강수진이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녹화현장을 그대로 생중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김국진 강수지 두 사람의 TV팟 이실직고에 앞서 방송된 YTN 시사프로그램 ‘신율의 시사탕탕’에서 신율 교수는 “강수지 김국진 커플 열애 소식은 너무 기분 좋더라. 어떻게들 보셨나?”라고 김국진 강수지 열애설에 대한 화두를 꺼냈다.

이에 백현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는 “강수지와 김국진 사귄다는 이야기, 정말 오랜만에 연예가에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다”면서 “요즘 최근에 매일같이 우울하거나 강력사건 같은 소식만 들렸는데...”라고 두 사람을 축복했다.
   
▲ 강수지 김국진이 열애설을 인정한 지난 4일 두 사람에게는 '잘 될 것 같다'는 일률적인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김국진의 인간미와 강수지의 여성스러움이 팬들의 마음에 깊이 자리하고 있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윤종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강수지 김국진 이미지를 갈무리했다.

백현주 교수는 이어 김국진과 강수지의 만남 동기에 대해 “불청에서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은 의미가 남다르다. 연출했던 프로그램이 현실이 됐는데, 종종 그런 경우가 있지만, 김국진 강수지의 경우는 참으로 보기 좋았다”고 공감대를 자아냈다.

신율 교수 또한 “김국진과 강수지는 사실은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서 나중에 결합해도 (다툼 없이)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다”면서 “아울러 (서로의 인기로 봐도) 같은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이기에 잘 통할 것 같다”고 김국진과 강수지가 인기 절정가도를 달리던 과거를 회상했다.

박상희 심리상담 전문가도 역시 “김국진과 강수지 두 사람 다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통해서 다시 결합하는 것이라 앞으로 잘 살게 될 것 같다”고 하자, 백현주 교수도 “제2의 청춘을 맞이한 커플이다. 김국진 강수지 두 사람 모두 한번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에 일만 바라보고 살아왔다. 보랏빛 손수건에다 시를 적어 보내고, 몸이 아플 때 서로 위로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국진이 과거 강수지에게 ‘똑똑똑’ 시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해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율 교수가 이어 “연예계에서 커플이 됐을 때 모든 사람이 축복을 해주고 찬사를 해주기가 사실 힘들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하자, 백현주 교수가 곧바로 맞장구를 치며 “맞다. 하지만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경우는 모든 사람이 축복하고 있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서 이날 ‘불청’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설 스페셜을 준비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날 한 연예전문매체가 보도하면서 김국진 강수지 열애설은 기정사실화 됐고, 두 사람이 공식 입장을 내놓으면서 ‘강수지 김국진 두 사람의 1년째 열애설’은 사실로 확정됐다.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설이 이처럼 확정되자 TV팟 대화창(채팅창)에는 수많이 팬들이 몰려들어 김국진 강수지의 결합에 대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했다. 이날 대화창에는 “강수지 김국진 두 사람이 맞잡은 손 이제 절대 놓치 마시라”, “강수지 김국진 서로 아픈 과거 있는 만큼 이제부터라도 서로 잘 보듬으며 잘 사시라” 등 김국진과 강수진의 열애에 대해 ‘보기 좋은 한쌍’이라는 찬사와 축복의 글들이 봇물을 이뤘다.

TV팟에서는 특히 최성국이 “김국진, 강수지. 오늘 하루 종일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를 장악한 그 실체는 무엇이냐. 이 두 사람이 여러분께 직접 설명해드릴 거다”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극도로 끌어올리면서 긴장감마저 감돌게 만들었다.

김국진은 특유의 목소리와 표정관리로 다소 계면쩍은 듯 “사실, 그렇게 거창한 게 아니다”라면서 “원래 이건 예정에 없던 건데 갑자기 생긴 거다. 그래도 여러분께 한 두 마디 해드리는 건 애청자들에 대한 예의인 것 같아 마련한 거다. 예정에 없던 거다”라고 강수지와의 열애사실을 애둘러 인정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이 말을 꺼내는 내내 다소곳이 얼굴을 붉히기도 하면서 “오늘 첫방이니까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라고 수줍어했다. 이에 김국진이 강수지와의 사귐에 대해 “살면서 이런 상황이 펼쳐지는구나. 이런 느낌을 내가 경험하는구나 생각이 든다”고 강수지 열애설이 퍼진 싫지 않은 소감을 꺼내놓았다.

김국진은 강수지와의 ‘불타는 청춘’서 최초로 호흡을 같이 하게 됐을 때를 회상하며 “출연 제안이 왔을 때, 여자와 남자가 커플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라면 하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로 연애에 관심이 없었다”면서 “그런데 계속 촬영하면서 강수지를 옆에서 지켜보니 ‘저 친구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수지가 김국진의 마음에 들어온 계기를 설명했다.

김완선이 이에 대해 “그럼 (김국진 강수지 둘 중에)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느냐”고 직격탄을 날리자, 마치 김국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혹은 강수지를 감싸려는 듯이 “당연히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서슴지 않고 말해 주변인들로부터 한껏 웃음을 자아냈고, 이때를 놓치지 않은 김국진이 재차 엄숙한 표정을 연출해내면서 “당연하지 않느냐. 어떻게 여자가 먼저 사귀자는 이야기를 하게 하냐”고 말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한동안 웃음을 멈출 수 없도록 만들어 놨다.

한편, 김국진 강수지 열애설이 터져나온 4일 팬들과 전국의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결합설에 대해 환영과 찬사, 그리고 축복의 마음들을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연예인 커플이 탄생하면 긍정적인 극성팬들부터 안티들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게 마련이지만, 이날은 김국진과 강수지 열애설에 대해 거의 일률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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