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강용석 스캔들 “출연중인 방송에서 하차하겠다” 선언강용석 불륜 스캔들로 ‘방송출연금지 가처분 신청’ 당해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20  18:34:14
트위터 페이스북

[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강용석 불륜 스캔들 “출연중인 방송에서 하차할 것”
강용석 불륜 스캔들로 ‘방송출연금지 가처분 신청’ 당해
   
▲ 강용석이 20일 방송에서 하차할 것을 선언했다.

강용석 불륜 스캔들로 법정 다툼이 있는 가운데, 강용석 불륜 스캔들 당사자 강용석이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강용석은 이번 선언은 ‘강용석 불륜 스캔들 당사자인 만큼 방송출연을 금지시켜 달라’는 취지의 방송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의가 25일로 잡혀 있는데다, 가정파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역시 현재 진행 중인 상태에서 동시에 방송출연에 대해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용석은 8월 20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강용석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내가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내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제작진분들과 동료 출연자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밝혀 현재 진행 중인 강용석 불륜 스캔들 소송 관련 복잡하고도 부담스러운 심경을 대신했다.

강용석은 또한 보도자료에 “내가 답해야할 의혹들에 대해서는 방송 하차 이후 법정에서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말해 향후 강용석 불륜 스캔들 관련 소송에 전력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한편, 정치인이자 방송인, 변호사이기도 한 강용석은 의뢰인인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스캔들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12일 아내 A씨와 강용석의 불륜 행각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나는 결과를 낳았다며 강용석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법원에 냈다.

강용석은 그러나 “A씨와 절대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A씨의 남편인 고소인의 주장은 전적으로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 7월 22일에는 B씨가 강용석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번째 변론이 기일이 진행됐으며, 지난 8월 3일 “파워블로거로 활동한 자신의 아내와 관계를 의심받고 있는 강용석에 대해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아래는 강용석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

안녕하십니까. 강용석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오늘부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하겠습니다.

제가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 만으로도 제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답해야할 의혹들에 대해서는 방송 하차 이후 법정에서 말끔히 해소하겠습니다

제작진분들과 동료 출연자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관련기사]

박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