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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대 미스 유니버스, 콜롬비아의 '폴리나 베가 디에파'여덟살 때부터 모델 활동...대학교에서 경영학 전공 중인 재원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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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6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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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김유진 기자] 콜롬비아의 폴리나 베가 디에파(22·178㎝ 37.4-23.6-37.4인치)가 제63대 미스유니버스로 뽑혔다.

25일(현지시간) 밤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 아레나에서 NBC 앵커 내털리 모랄레스(43), MSNBC 앵커 토머스 로버츠(43), 메이크업아티스트 지니 메이(36)의 사회로 NBC와 텔레문도가 생방송한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DIC크라운을 머리에 썼다.

베가는 지난해 1위인 베네수엘라의 가브리엘라 아이슬러(27·180㎝ 34.6-23.6-35.8인치)에 이어 1년간 미스유니버스로 활약한다.

여덟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한 베가는 보코타의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눈을 뜬 채로 자기 때문에 깨어 있는지 잠이 든지 남들은 모른다. 미친 듯 격렬한 춤도 즐긴다.

심장병 전문의인 베가의 아버지는 3남4녀를 뒀다. 할아버지는 유명 테너, 할머니는 1953년도 미스아틀란티코다. 미스아틸란티코는 남아메리카 중심의 스페인어권 국제미인대회다.

2위를 차지한 USA 니아 산체스(25·173㎝ 36-24-36인치)는 태권도 4단이다. 미국 각지를 돌며 여성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치고 있다.

베가와 산체스에 이어 우크라이나·네덜란드·자메이카·아르헨티나·호주·필리핀·스페인·베네수엘라·브라질·프랑스·인도·인도네시아·이탈리아를 대표한 미녀가 각각 3~15위에 올랐다.

한국의 유예빈(23·171㎝ 33-23-36인치)은 탈락했다. 유예빈은 2013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프린스 로이스(26), 닉 조너스(23), 개빈 드그로(38) 등 미국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했다.

배우 크리스틴 카발라리(28), 모델 윌리엄 레비(35), 권투스타 매니 패키아우(37), MC 루이즈 로(34), 레스토랑 주인 리사 밴더펌프(55), 뮤지션 에밀리오 에스테판(62), 풋볼스타 디숀 잭슨(29), ‘마리클레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나 가르시아(50), 사업가 로브 다이어덱(41), 야구스타 지안카를로 스탠턴(26)이 미인 88명을 심사했다.
 

김유진 기자 /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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