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팬이 만든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주연 베네딕트 합성사진
외국 팬이 만든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주연 베네딕트 합성사진

최근 할리우드 영화들중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제작을 하거나 검토단계에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에 맞는 초호화 배우들이 캐스팅 되어서 주목받고 있다. 가장 큰 화제를 낳은 소식은 일본 애니인 공각기동대를 헐리우드판으로 제작하는 소식이었는데 영화화 하려는 공각기동대 주인공으로 스칼렛 요한슨이 낙점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공각기동대는 미래를 배경으로한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으로써 여자 사이보그 들에 관한 줄거리로 유명한 애니인데 이번에 헐리우드가 전격적으로 영화화 한데이어서 주인공으로 스칼렛 요한슨까지 캐스팅하면서 작품의 기대감을 더 높였다. 이보다 앞서 역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개봉을 앞두고 제작을 할 예정인 가운데 주인공 역활로 우리에게 친숙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캐스팅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외국 팬들은 그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는 영화에서 나올 그의 모습을 합성하는 사진을 올리는등 벌써부터 그의 연기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한다. 이들 영화들은 각각 2016년 이후를 목표로 개봉할 예정이어서 아직은 기다릴 필요가 있지만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된 그들의 연기력이 더 각광받을수 있는 만큼 앞으로의 기대감을 보여줄것이라는 팬들의 반응도 더할것으로 보여서 개봉전까지 주목을 받을듯 싶다. '

한편 헐리우드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제작외에도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제작에도 열을 올리고 있어서 이제껏 볼수없는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것으로 보여진다.
 

저작권자 © 코리아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