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올해 수능서 수험생 190여명 부정행위로 시험무효 처리휴대전화 반입금지 위반, 4교시 응시방법 위반 가장 많아
김유진 기자  |  2004334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14  19:08:29
트위터 페이스북

   
▲ 지난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90여명에 달하는 수험생이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부정행위 유형별 정확한 숫자는 현재 집계중이며, 휴대전화 등 반입금지 물품 소지와 4교시 응시방법 위반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휴대전화, MP3 등 반입금지 물품 소지(90명), 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87명),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7명) 등의 부정행위로 187명의 학생의 시험이 무효 처리됐다.

특히 휴대전화의 경우 1교시 시작 전 감독관들이 일제히 수거했다가 시험 종료 후 돌려주는 것이 규정이다. 따라서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부정행위에 해당한다.

부정행위를 저지른 학생들은 적발 즉시 퇴실 조치되며, 성적은 무효처리 된다. 다만 휴대전화를 이용해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단순 소지만 했을 경우 내년도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 20043341@naver.com

[관련기사]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