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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서 영화 '친구2'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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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4  1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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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친구2' 제작발표회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영화 '친구2'의 제작발표회가 24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열렸다. 곽경택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웃고 있다. 2013.9.24. canto@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김근주 기자 = 영화 '친구2' 제작발표회가 24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친구2 제작발표회에는 곽경택 영화감독, 유오성, 김우빈, 주진모 등 주연배우 등이 참석했다.

친구2는 2001년 개봉 당시 800만 명 이상의 관객몰이를 한 영화 '친구' 이후 12년 만에 제작된 후속작으로 친구에 대한 추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하반기 개봉을 앞둔 이 영화의 절반이 울산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특히 울주군 관내 온산공단 대로, 서울산 보람병원, 장례식장인 울산하늘공원에서 주요 장면이 촬영됐다.

제작발표회는 영화감독·주연배우들의 로드 워킹, 울주군 홍보영상, 제작발표회 티저 영상 상영, 영화 제작 때의 에피소드와 소감 인터뷰,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곽 감독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친구2를 만들거란 생각을 못했다"며 "친구보다 비장한 각오로 찍었고 최선을 다했다. 관객수는 열심히 한 만큼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오성은 "나름 긴장했다"며 "12년이 지난만큼 (캐릭터가) 성숙되고 성장한 모습이 전달돼야 하는데 기대반 걱정반"이라고 말했다.

또 김우빈은 "부담이 안됐다면 거짓말이다"며 "학창시절에 친구 좋아했고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를 찾은 신장열 울주군수는 "친구 영화 촬영지인 부산의 경우 경제 파급효과가 연간 536억원, 부가가치 및 소득유발액이 400억원에 달한다"며 "친구2가 한국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는 친구처럼 1천만 관객을 모을 블록버스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사하는 유오성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영화 '친구2'의 제작발표회가 24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열렸다. 배우 유오성이 인사하고 있다. 2013.9.24. canto@yna.co.kr
   
▲ 영화 '친구2' 제작발표회 들어서는 주진모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영화 '친구2'의 제작발표회가 24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열렸다. 배우 주진모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3.9.24.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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