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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투신 시도 - 록밴드 전 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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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9  11: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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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마포대교 생명의 전화)

29일 서울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와 영등포소방서는, 유명 록밴드 전 멤버 김모(33)씨가 전날인 28인 오후 11시 10분쯤 마포대교 중간지점 생명의 전화 옆 난간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려 투신을 시도하다가 구조 되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이 투신을 막기 위해 약 20분간 김씨와 대화를 하다가 기습적으로 팔과 어깨로 김씨를 끌어올려 구조해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한다.
코리아프레스 / saiyh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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