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가을 운동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배구단 선수들과 코치 등 자원봉사자들은 최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리 현대건설 체육관에서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꿈을 키우는 집' 아동 32명을 초대해 오락, 배구교실, 미니올림픽 등 체육행사를 진행했다. 배구단은 배구용품과 기념품을 선물하고 소정의 성금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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