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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최고위원 기자회견문문재인 대통령이 제일 좋아하는 말 "법대로 하라'
박지수 기자  |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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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8  2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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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김순례 최고위원 기자회견문 전문]

‘이게 나라냐’고 외치며 집권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그럼 이건 나라냐’고 되묻고 싶은 슬픈 심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단지 장관 한 명을 임명하는 것이 아니다. 평소 대통령께서는 ‘법대로 하라’라는 말을 매우 좋아하신다고 들었다. 법의 존중과 동시에 윤리와 도덕성 또한 국민이 바라는 후보자 검증에 빼놓을 수 없는 덕목 중에 하나이다. 국민들이 ‘기회의 균등’이라고 믿어온 입시시스템마저 사유화해버리고, 부를 되물림하기 위해서 불법, 탈법을 일삼고도 몰랐다고 해버리면 그만인 세상, 법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그들만의 오만함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말하는 개혁인가.

   
▲ 김순례 최고위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 개혁의 대상은 조국씨와 그의 일당 가족이다. 조국 후보자에게 한 가지 다시 묻겠다. 조국 후보자는 엊그제 청문회에서 ‘사노맹 활동을 하며 국가를 전복하려 했던 사상의 틀 속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상의 전향을 한 적이 있는가’라는 한 청문위원의 질문에도 국민이 바라는 정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 질문에 임명이 되던, 임명이 되지 않던 답을 하는 것이 고위공직자로서 국민을 대하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답을 해주시기 바란다.

박지수 기자 /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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