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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정경심) 증거 인멸하려다 걸려..조 후보자 파면확산
박지수 기자  |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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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2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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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조 후보자의 가족들의 만행이 조 후보자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검찰에서 동양대학교를 재차 압수수색 했지만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은 증거 인멸을 위해 본인의 컴퓨터를 가지고 간 것이 CCTV 판독 결과 밝혀졌다. 이에 정교수는 컴퓨터를 가지고 간 것은 증거인멸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며 이에 대해 반박자료를 보내 왔고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조국 후보자의 부인 동양대학교 전경심 교수의 반박자료 입장문 전문이다]

저는 동양대학교 교수 정경심입니다.

2019.9.5.자 ‘조국 부인, 동양대 압수수색 직전 컴퓨터 외부 반출’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 보도를 청구합니다.

   
 

저는 학교 업무 및 피고발 사건의 법률 대응을 위해 제 PC 사용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언론의 저희 가족 모두에 대한 과열된 취재로 인해 제가 학교로 출근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8월말 사무실 PC를 가져왔으나 PC의 자료를 삭제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는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개인적으로 PC를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었을 뿐,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등은 전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2019.9.3. 화요일 동양대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던 당일, 바로 해당 PC를 변호인 을 통해 검찰에 임의제출 하였습니다.

제가 검찰에 해당 PC를 이미 임의제출한 사실은 전혀 밝히지 않은 취재 과정을 거쳐 마치 제가 증거인멸 시도를 하였던 것처럼 악의적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반박보도를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제게 증거인멸의 시도가 있었다면 검찰의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2019. 9. 5.

동양대학교 교수 정경심

박지수 기자 /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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