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리, 원이 엄마 편지 소개

최우리는 천상의 컬렉션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보내는 애절한 한글 편지에 대해 소개했다. 최우리가 소개한 ‘원이 엄마 편지’는 아내가 먼저 세상을 뜬 남편을 그리워하며 쓴 한글편지였다.

최우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천상의컬렉션, #kbs1, 10시20분”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최우리는 이와 함께 ‘천상의 컬렉션’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 최우리의 글을 본 사람들은 “우와! 지금 티비 키고 볼게요”, “시청 할거야 롸잇나우!”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우리는 SNS에 4일 전에도 천상의 컬렉션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최우리는 “조선판 ‘사랑과영혼’이라 불리는 #원이엄마 #최초여성한글편지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출처 : 최우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 최우리 인스타그램

최우리는 또한 “한여름에 찍었는데.. 지금의 나는 벌써6개월 노화되었음ㅋㅋ”이라고 했다. 최우리는 “꾸며주느라 고생한 분들이 다하셨음. 나는 얌전한척 읽기만 했네. 많이 봐주세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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