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 지 3일만에 100만명 관객돌파기념으로 인증샷을 남겨

[코리아프레스 = 김지윤 기자]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에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다루는 범죄오락액션물 장르의 영화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여 흥행몰이를 하고 있으며 지난 21일에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한 지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오늘(23일) CJ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 "영화 '마스터'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 역대 12월 최단 기록. 거침 없는 흥행에 감사해 배우들의 깜짝 인증샷을 공개합니다. #꽃보다동원 #화관쓴동원 #장난꾸러기배우들 #화관은이제그만"이라는 글과 태그를 달았고 사진과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에 배우 이병헌, 배우 강동원, 배우 김우빈, 배우 엄지원이 있는데 배우 이병헌, 배우 김우빈, 배우 엄지원은 배우 강동원에게 화관을 씌워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마스터' 제작진은 "개봉 3일만에 100만 돌파! 역대 12월 최단기록! 거침없는 흥행에 감사하며, 배우들의 깜짝 인증샷을 공개합니다! 꽃보다 동원, 화관 쓴 동원. 장난꾸러기 배우들"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영화 '미스터'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출연하여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영화 '마스터' 100만 관객돌파로 출연배우들이 담긴 인증샷을 남겼다.<사진자료:CJ엔터테인먼트>
영화 '마스터' 100만 관객돌파로 출연배우들이 담긴 인증샷을 남겼다.<사진자료: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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