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골 1도움으로 아르헨티나 우승!

[코리아프레스 = 김지윤 기자]지난 16일에 메시는 아르헨티나는 산후안 20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남미예선 12라운드에서 콜롬비아와 축구대결을 하여 우승을 하였다.
 

메시가 전반 23분에 오타메디의 전진 패스를 받고 중앙으로 좁혀 크로스를 제공하여 프라토가 헤딩으로 골을 넣어 2-0으로 기록하였고 후반 18분에 아르헨티나는 페레스를 투입시키고 바네를 대신했다. 4분 뒤에 콜롬비아는 코페테를 투입시키고 다니엘 토레스를 대신했다.

 
 
메시가 후반 21분에 패스 타이밍을 맞추고 디 마리아가 슈팅한 볼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으며 콜롬비아가 콜롬비아는 후반 31분에 바카를 투입시키고 팔카오를 대신하였다. 아르헨티나는 3분 뒤에 이과인을 투입시키고 프라토를 대신하였다.

후반 39분에 메시가 공을 가로채서 패스하고 디 마리아가 골대 상단으로 넣고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를 꺾고 3-0으로 우승했고 5승4무3패를 기록하였고 19점의 승점과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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