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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일본 진출 1년만에 첫 만루홈런, 시즌 24호
박귀성 기자  |  kuye889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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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8  22: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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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선수

이대호(31·오릭스 버팔로스) 선수가 일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만루 홈런을 작렬시켰다. 이대호 선수는 28일 오후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13시즌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오릭스가 4 대 0으로 앞선 7회말 1아웃 만루에서, 4번타자 이대호 선수는 니혼햄 투수 오쓰카 유타카의 144km짜리 바깥쪽 높은 직구를 그대로 밀어쳤다.

이대호 선수는 마치 홈런을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날아가는 타구를 잠시 지켜보면서 팬들의 열광하는 환호 속에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

이로써 이대호 선수는 정규리그 10경기를 남기고 지난해와 같은 홈런 24개를 기록했고, 일본 진출 통산 48홈런을 기록했다.

[동영상 : 유튜브 소스복사]

이날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 시즌 45번째 멀티히트로 개인 최다 안타도 154개로 늘렸고 타율 또한 3할1푼으로 조금 끌어올렸다.

이대호의 만루홈런에 이어 5위 오릭스는 6위 니혼햄을 8 대 0으로 크게 이기고 두 팀 사이의 승차를 2경기 반으로 벌렸다.

박귀성 기자 / kuye889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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