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레스 = 김유선 기자] 서산시는 지난 17일 서산문화원에서 휴게음식점 업주 1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휴게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한국 휴게음식점중앙회 충남지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위생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시는 ‘영업주들이 알아야 할 식품위생관리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법규 준수와 위생관리, 물절약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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