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선택한 방법으로 저의 삶을 살고 있어요”

김성은은 ‘꽃보다 처녀귀신’을 통해 첫 성인연기에 도전했으며, 노출은 물론 파격 정사신까지 선보였다.
김성은은 ‘꽃보다 처녀귀신’을 통해 첫 성인연기에 도전했으며, 노출은 물론 파격 정사신까지 선보였다.
배우 김성은이 성인 영화 출연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배우 김성은은 1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제가 선택한 방법으로 저의 삶을 살고 있어요”라며 “믿든 믿지 않든 저는 스트레스도 힘든 것도 없어요. 고맙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198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성은은 198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성은은 198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성은이 이번에 출연하는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은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등으로 얼굴을 알린 개그우먼 맹승지와 함께한다.

맹승지는 섹시한 처녀귀신 소현으로 변해 남자주인공 영웅(안재민 분)을 유혹하면서도 그의 애인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았으며, 김성은은 영웅의 애인 연희 역할을 맡았다.

김성은은 ‘꽃보다 처녀귀신’을 통해 첫 성인연기에 도전했으며, 노출은 물론 파격 정사신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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