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와 보건 분양에 중점, 560만 달러 지원
올해 IFRC 대북지원 예산은 전년 보다 소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등이 대북지원에 참여할 것이며, 평안도·함경남도 주민 800여만 명이 수혜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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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아 기자
haan@korea-press.com
올해 IFRC 대북지원 예산은 전년 보다 소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등이 대북지원에 참여할 것이며, 평안도·함경남도 주민 800여만 명이 수혜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