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자 최고령자 112세 남성이 미국에서 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기네스 북에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정 된 사루스찌아노 산체스 황동 케스 씨(스페인 출신)가 13일 미국 동부 뉴욕의 고령자시설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112세 3개월이었다.
그의 죽음으로 111세의 이탈리아 남성이 최고령자기 되었다
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자는 오사카의 오카와 미사오씨로 현재 115세이다.
최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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