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의 과거 통통했던 모습이 새삼 화제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소율 75kg 때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앞서 지난 1월1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등장했던 신소율의 과거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현재와는 다르게 살이 통통하게 찐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소율의 당시 몸무게는 75kg로 앳된 얼굴을 한 채 귀여운 덧니를 드러내며 웃고 있으며 통통한 모습이지만 그녀의 발랄한 성격을 보여주고 있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UFC 마니아로 격투기선수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와 함께 출연해 가식없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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