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 버니블루는 23∼25일 서울여대서 '행복캠퍼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여대 가을 숲 축제 기간에 4∼9만원 상당의 인기상품을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부츠와 어그는 2만원).

수익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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