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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업가들이 미국 벤처의 본고장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의 꿈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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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7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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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7일부터 실리콘밸리 연수.보육 프로그램 실시

중소기업청(중기청)은 국내 창업기업 26개 팀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개월간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26개 팀은 국내 유명 벤처캐피탈(창업투자회사) 5개사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6개 팀은 첫 6주간 창업교육과 사업계획 현지화, 사업파트너 발굴 등의 연수를 받게되며, 중간평가를 통해 선정된 15개 팀은 다시 6주간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엔젤투자 네트워킹과 기업별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연수하게 된다.

중기청은 연수·보육 프로그램이 끝나면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직접 투자받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탠퍼드대 교수와 페이스북, 구글 등 현지 벤처기업 관계자, 매버릭캐피탈, 트랜스링크캐피탈 등 벤처캐피탈 임직원이 참여해 국내 창업가들을 지도한다.

중기청은 “국내 창업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창업 단계부터 글로벌 창업전략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 창업기업이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에 적응하고 현지의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이 청년 기업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홈페이지 참조.
kcpn / aigg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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