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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사과나무에 무려 250여종 사과가 주렁주렁 '세상에 이런일이!'
송경희 기자  |  jklpo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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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1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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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데일리메일]
무려 250종류의 사과가 열리는 나무가 있어 화제다.
 
지난달 30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웨스트에 사는 폴 바넷 씨(40)의 자택 정원에 있는 한 그루 나무에 250종류의 사과 열렸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웨스트 서섹스에 살고 있는 원예가 폴 바넷은 자신의 정원에서 1989년부터 키운 사과나무를 통해 250종류의 사과를 수확했다. 그는 24년 동안 다양한 종류의 사과나무를 접목해 250종류의 사과를 수확할 수 있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다양한 종류의 사과를 재배하고 싶었지만 정원의 면적에는 한계가 있어 한 그루의 나무에서 여려 종류의 사과를 만드는 방법을 택했다"며 "조리용과 생식용, 사과주스용 등 여러 종의 사과를 수확한다. 보통 몇 종류밖에 안 열렸는데 올해에는 다양하게 열려 기쁘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과나무의 모습은 넓게 펼쳐져 있는 가지에 다양한 품종의 사과가 대량으로 열려 나무가 부러질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송경희 기자 / jklpo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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