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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남원·임실 병목·위험도로 개선 청신호” 지역살림 챙겨이용호, 임실 남원 순창 지역구에 “예산 폭탄”인가?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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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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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이용호 의원이 남원 임실 순창 지역구 예산을 알뜰히 챙기고 있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전북 임실 남원 순창)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로병목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 기본계획 변경’에 16개 구간 반영”이라는 제목으로 2020년 예산에서 지역구 예산을 확보했음을 알렸다.

이용호 의원은 우선 “△ 임실 이도지구 단구간 확장 △ 남원 운봉 서하·인월 서무교차로 개선 △ 임실 운종교차로 연결 등”이라고 열거하며 “임실 이도지구 단구간 확장, 임실 운정교차로, 남원 운봉 서하교차로 및 인월 서무 교차로 등 남원․임실 지역 내 총 16곳에서 도로병목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용호 의원의 이와 같은 성과는 비록 이용호 의원이 무소속이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용호 의원은 이에 대해 “10일 국토교통부가 진행하는 ‘도로병목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 6단계 기본계획 변경’에 남원·임실 지역 내 16개 구간이 우선 반영됐다”고 밝혔다.

   
▲ 무소속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 임실 순창)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지난 10월 2일 충청남도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2019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장관에게 지역구 관련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용호 의원은 그러면서 “국토교통부의 도로병목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 6단계 기본계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되며,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임실 이도지구 및 운종교차로, 남원 운봉 서천 및 인월 서무 등 병목지점 개선 사업이 빠르면 내년부터 사업 착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용호 의원은 이에 더 나아가 “‘임실 이도지구 단구간 확장’의 경우 최근 3년간 사망 2건을 포함해 교통사고가 총 19건 발생한 구간으로, 35사단·국립임실호국원·전북119안전체험관 등을 찾는 차량이 증가해 구간 병목현상이 심화돼 왔다”면서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기존 2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될 경우 운전자 편의 제고 뿐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용호 의원은 이에 덧붙여 “옥정호 방향 통행 시 우회해야만 했던 임실 운암 지역의 경우‘운종 교차로’ 연결로 추가 설치로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또한, 지리산 둘레길 내방객 및 농기계 이동이 많은 ‘남원 운봉 서하교차로’도 개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용호 의원은 또한 “부정형 4지 교차로로 내리막 급커브 구간 통행 시 교통사고 우려가 컸던 국도 24호선 ‘남원 인월 서무교차로’와 기형적 교차로로 사고 발생율이 높았던‘임실 성수 월평교차로’역시 회전교차로가 설치될 계획”이라면서 “이 외 도로병목지점 개선 사업으로, 남원시에서 △인월면 성산리 장평·용주교차로 △주생면 정송리 반송교차로 △운봉면 화수리 소석 교차로 △인월면 달오름교차로가 반영됐으며, 임실군에서는 △오수면 대명교차로 △성수면 삼봉교차로 △삼계면 후천교차로 △성수면 성수교차로 △삼계면 덕계교차로가 반영됐다. 남원시 산동면 월석-대상 구간은 위험도로 개선 사업으로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용호 의원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으로 우리 지역 내 16개 구간에 대한 개선 사업이 포함돼 매우 기쁘다”면서 “그간 교통사고 및 체증이 잦은 구간들에 대한 개선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토부에 요구해왔다”고 했다.

이용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 말미엔 “기본계획에 반영된 구간들의 경우, 순차적으로 개선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고, 예산 확보가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만큼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용호 의원은 이런 지역구 살림을 챙기는 것 이외에도 “▲ 호남선 SRT 복선화 작업”과 “▲ 남원시 국립 공공의료대학원 시행계획” 및 “▲ 옥정호 주변 개발과 보존 계획 추진”은 물론 특히, “지리산 ‘지리산 친환경열차’ 추진 필요성의 재확인”했는데, 이는 지난 9월 3일 담당 부처인 국토교통부 장·차관으로부터 적극적 예산 반영 추진 약속을 받은 바 있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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