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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청년들 “조국은 즉각 사퇴하라!” 기자회견우리공화당 청년전략팀 ‘문재인, 조국’ 싸잡아 비난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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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1  0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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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청년이 명령한다! 조국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 우리공화당 청년전략팀이 30일 오전 11시 국회기자회견장에서 “조국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 청년이 명령한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금 이 순간까지 후보 사퇴를 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금 이 순간까지 후보 사퇴를 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라면서 조국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들을 조목조목 열거했다. 이들은 나아가 “국민의 상식을 초월하여, 정상적인 국민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법과 편법을 저지르고 특권과 특혜로 범벅이 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음을 그는 정녕 모르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 우리공화당 청년전략팀 당원들이 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아래는 우리공화당 청년전략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우리는 청년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청년이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꿈을 꾸었고, 우리는 노력을 했고, 우리는 성취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우리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와 그의 딸이 저질러온 입시와 관련된 부정과 불법에 경악을 했고, 분노했다. 1점대 학점으로 장학금을 타는 것에 수십만 청년들, 대학생들은 분노했다. 빽만 있으면 논문도 학벌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그 특권의식에 분노했다. 정의의 사도인 척 하던 그 위선에, 그리고 지금의 뻔뻔함에 또 분노한다.

특혜와 특권으로 불법과 부정을 마구 자행한 조국 후보와 그의 자식은 한 개인의 과오에 그치지 않는다. 이런 지경이 대통령 자리에 있는 문재인이란 사람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대한민국인가? 이것이 입으로 그렇게 진보와 정의와 진실을 떠들어대던 조국 교수, 조국 민정수석의 추악하고 악취 나는 실상인 것이다.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 후보 자리에 버티고 서서, 더 이상 우리 청년들을 모욕하지 말라. 더 이상 우리 부모님들을 모욕하지 말라. 더 이상 대한민국을 모욕하지 말라.

조국 후보가 자기 자식들도 조국 후보와 같은 특권과 특혜 인생을 살게 하려고 저지른 상상 초월의 휘황찬란한 불법행위, 편법행위들은 대한민국의 평균 국민의 상식과 준법수준에도 어긋난다. 그런데, 하물며 법치와 정의의 수호자 역할을 해야 할 법무부 장관이 되겠다고 나서니 이게 웬 말인가.

조국 후보와 그 자식 관련 쏟아지는 사실들을 지켜보면서, 우리 청년들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책을 살 돈이 부족해서 알바를 해야 했던 나도 좋은 학교 가고 싶고, 나도 좋은 직업 가지면 좋겠는데, 모든 것은 이미 정해져 있었고, 조국 후보와 그의 딸과 같은 자들에게 ‘좋은 학교의 자리’는 강탈당한 것이었다.

철없이 부모님을 원망하고, 철없이 부모님께 화를 냈던 우리 자신이 부끄럽다. 나의 부모님이 자랑스럽다. 우리 부모님은 조국 후보와 같이 불법행위, 부정행위를 저질러 학업능력도 되지 않는 자식을 남의 자식 자리를 빼앗아가며 학교 보내지 않았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교육제도를 신뢰하고, 자기 자식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며, 상식을 믿고 우리를 키워주신 우리의 부모님이 한없이 자랑스럽다.

조국 후보는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 조국 후보와 같은 자 때문에, 우리의 대한민국에 대해 영영 절망하며 살고 싶지 않다. 아직은 대한민국에 희망을 걸고, 대한민국을 제대로 바꿀 수 있다는 꿈을 꾸고 싶다.

조국 후보가 법무부 장관으로 청문회를 거치고 임명이 강행된다면, 우리 청년들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불법과 불의의 지배를 받게 되었음을 명확히 인지하고 문재인 정권 퇴진 투쟁을 위해 총 궐기할 것이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는 조국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

국민의 상식을 초월하여, 정상적인 국민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법과 편법을 저지르고 특권과 특혜로 범벅이 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음을 그는 정녕 모르고 있는가?

우리는 청년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청년이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꿈을 꾸었고, 우리는 노력을 했고, 우리는 성취하기를 원했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귀성 기자 /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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