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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 유능한 정당으로 드림팀 구성조국 법무부장관 검증 절차 소명 요청
박지수 기자  |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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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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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19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취임 한달을 맞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심상정 대표는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당차원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가 여러 가지 소문과 의혹으로 인해 반드시 검증절차를 갖고,후보자의 소명을 요청할 생각이다”며,그외 “김현수 농림장관 후보자,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철저한 검증을 할 예정이다”라고 이같이 밝혔다.

   
▲ 19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취임 한 달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지소미아 폐기와 외교 안보를 틈탄 자유한국당 경제 포기정당의 길을 가고있다고 발언중이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또한 “최근 외교 안보위기를 틈탄 무분별한 규제 완화 흐름은 절박한 민생개혁에 역행하는 ‘퇴행’이라며 다음 달 초 ”그린 뉴딜 경제 위원회’를 발족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진보 성장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심상정 대표는 ”문재인정부가 내세웠던 소득주도 성장,공정경제,혁신경제는 제시하는 방향은 옳았지만,이미 현실에서는 그 궤도를 이탈했다“며 ”시장 구조개혁은 뒷전으로 밀리고 혁신 성장은 대개업 성장정책으로 가고 있다“라고 직격했다.

이에앞서 심상정 대표는 ”당면한 경제위기 상황극복을 위해 뒷전으로 밀렸던 시장개혁 전면화를 촉구한다“고 했으며 ”시장 구조 개혁은 과감한 경제민주화와 공정경제 실현으로 결실을 매맺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상정 대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경제 불안심리를 증폭시켜 경제활동 의욕을 꺾는 경제 포기정당의 길로 가고 있다. 자유 한국당은 매번 경제위기를 말하고 있지만 그 어떤 대안 하나 제시한바 없다.마케팅 전략에만 신경쓰고 있다“며 날을 세워 지적했다.

앞으로의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내년 총선에 대비해 진보정당의 약점으로 꼽히는 경제전략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유능한 경제 정당으로서 새로운 한국형 경제성장전략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릴 것 이라며,대한민국 경제비전과 경제구조를 설계하는 드림팀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박지수 기자 /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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