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더 이상 깨끗한 척을 하지말고, 평생 비열한 자로 살아라!

[코리아프레스 = 이완우 기자] 8월 19일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서울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국민들은 이제야 알게 되었다며, 왜 문재인 정권의 인물들마다 그 모양이었는지를 국민들은 다 알게 됐다라고 논평을 시작했다. 바로 청와대의 인사문제를 도맡아온 자가 청와대 인사(人事) 참사의 주역이었던 셈이고, 이제 법무부 장관 후보 조국이 드러내고 있는 가족이 동원된 사모펀드 투자, 소송 사기에 가까운 의혹들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라고 역설을 했다.

일반 국민의 상식을 한참 뛰어넘는 편법, 불법 행각들과 돈에 대한 탐욕이 그 기저에 있는 조국이란 자는 그냥 그 대단한 가족들과 함께 돈 욕심이나 내며 비열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정상적, 비상식적, 불법적 탐욕으로 범벅된 짓을 해온 자가 대한민국 장관, 그것도 법무부 장관 자리에 오를 생각을 하나“라고 비판적으로 말을 퍼붓었다.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조국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유급을 두 번이나 하면서도 장학금 까지 받았다는 사실에 실소하였으며, 돈이 얼마나 좋으면 온갖 비열한 행동을 하면서 돈이나 쫓으며 살기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조국은 깨끗한 척, 입에 정의와 진보와 인권이란 말을 달고 살며 위선을 떨고, 혹세무민을 하고, 나라를 무너뜨리는 괘씸한 짓을 즉각 중단하라!” 라고 인지연 대변인은 냉정하고, 화살같이 퍼붓으며 말했다.

이런 비열한 자를 법무부 장관이라고 내놓고, 최측근으로 두고, 차기 대권 후보로까지 거론하며 비열한 조국이라는 자를 방어하기 급급해 하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의 수준과 실체가 바로, 비열한 사람 조국이 보여주는 행동과 같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냄새나는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말을 했다.

인지연 대변인은 국민은 더 이상 조국이란 비열한 자가 쏟아내는 말과, 행동을 더 이상 봐줄 수가 없고. 조국이란 비열한 자는 즉각 후보 자진 사퇴하고, 그동안의 위선과 끔찍한 행태들을 국민께 머리숙여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국민의 눈 앞에 띄지를 않기를 바란다며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이런 말과 함께 논평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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