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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서 탈북했는데, 굶어죽었다..복지발굴시스템 확대 중요성과 필요성
박지수 기자  |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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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2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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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13일 서울 임대 아파트에서 탈북 모자가 숨진 지 두 달 만에 발견되어, 많은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사건은 탈북민이였으며, 두 모자의 죽음이 국민들에게 안타까움으로 사회적으로취약계층이라는 점에서 정부는 다시 돌아봐야한다. 오늘 국회 의사당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탈북민 가족의죽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위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할수있도록 하라"고 정부를 향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춘숙 대변인은 이어 "탈북민들은 통일부 산하 북한 이탈주민정차지원사무소(하나원)에 머물며 적응교육을 받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 등 초기정착 지원을 관리 받았지만 말 그대로 초기지원이었을 뿐, 그들에겐 삶의 변화가 없었다"고 성토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그들이 매달 지불해야하는 월세, 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요금 등 공과금이 약 18개월가량 밀려있었지만, 그들은 연락수단이 없었기에, 정부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하여 정부는 위기가구 발굴정보망에 체크되지 않아 위기지원을 받지 못해 아사에 이르렀던 것"이라고 사건 관계를 전제했다.

   
▲ 탈북민 가족의 죽음.문재인정부는 포용적 복지국가 지
박지수 기자 /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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