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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박지수 기자] 영화(기생충)제작보고회 4월22일 오전11시 웨스턴 조선호텔 서울 그랜드 볼륨에서

제작 보고회 개최

4월22일 11시 웨스턴 조선호텔 서울 그랜드 볼륨에서 최고의 배우 송강호와 봉준호 감독이 설국 열차이후로 다시 한번 기생충 영화로 호흡을 맞추게 되어, 모든 언론인들에게

관심과 집중으로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언론인들의 질문에 인터뷰에 응해 주었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는 20년 전부터 작품을 하게 되어, 서로 간의 믿음이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송강호는 1997년 넘버3로 대종상 영화제 신인 남우상에서~2017년 38회 택시 운전사로 청룡 영화제 남우주연상 등 대 다수의 작품으로 수상 경력이 화려한 배우이며, 한국에서

송강호 배우만큼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언론인들을 말을 한다

 

툭~! 던지듯 연기하라는 말들로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는 배우 송강호의 말.

이렇게 툭 던지듯 송강호 배우만이 연기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그 어떤 배우도 송강호 배우같이 연기하는 배우는 없을 것이다.

기생충의 송강호 역은 기택 역으로 친근한 서민 가장이자, 백수의 가장 역할이며, 허술하고 사람 좋은 가장으로 그동안의 배역과는 다르게 무게를 내려놓고, 배우로 느껴지지 않는 정말 백수 가장 사람 좋은 가장의 모습이다.

여러 명의 배우가 있는 기생충의 제작 보고회 현장에서도 송강호 배우만큼 돋보이는 배우는 없다.

제작보고회를 마치는 순간까지 매너있는 모습과 포토샵 촬영 시 언론인들에게 활짝 웃는 모습과, 오른손을 살짝 들어 손인사를 하는 센스가 언론인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기생충으로 영화 배우 송강호가 스크린을 어떻게 뒤집어 놓을지 칸느 영화제에서 어떤 결과가 있을지 다시 한번 배우 송강호에게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기생충은 5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칸느 영화제 진출에도 앞두고 있다.

영화 기생충은 천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5월에 온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작품이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감독: 봉준호

기택역: 송강호

박사장역: 이선균

박사장 아내역: 조여정

전원 백수 가족의 장남역: 기우

전원 백수 가족의 딸이자 기우의 동생 기정역: 박소담  

전원 백수 아내역: 충숙

칸이 주목한 봉준호X송강호 네 번째 만남, ‘기생충’이 보여줄 매력 [스경X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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