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
김성태 건강이상, 단식 의지 표명!김성태 건강이상, 쓰러지더라도...
정한나 기자  |  Han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9  15:35: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성태 건강이상, 상태는 악화되어 가는데... 김성태 건강이상, 단식 중단하지 않겠다!

김성태 건강이상... 뭔가 심상치 않은데...

9일 김성태 의원 건강이상에 대한 글이 김성태 의원 SNS를 통해 전해졌다. ‘[김성태 원내대표실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해당 글에 따르면 “국회 의무실장의 긴급 브리핑에 따르면 원내대표님의 건강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고, 최악의 경우 심장쇼크가 발생할 우려까지 있다고 합니다”라며 김성태 의원의 건강에 이상증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김성태 건강이상. 김성태 원내대표 사진출처 : 김성태 SNS

김성태 의원 측은 “특검이 관철될 때까지 쓰러지더라도 단식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원내대표님의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김성태 의원의 건강이상’에 대한 위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로 “많이 걱정됩니다. 힘내십시오...몸을 소중히 하십시오...ㅜ”, “승리하리라 확신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혼수성태 강성태 파이팅”, “대표님~~맘이 넘 아픕니다 모든 일에 중심이 되어주셔야 하는데~힘내셔요!!”, “기본 워낙 체력 없는 상태에서 위장 늘 안 좋은 상태에서 시작했고 또 폭행당했고 ㅠ 참 큰일이네요 ㅜ”라고 댓글을 남겼다.

9일 국회 박상선 의무실장은 김성태 원내대표가 농성 중인 국회 앞 천막을 찾아 진찰을 했다. 박 의무실장은 "외양적인 모습이 중요한데, 현 상태는 어제보다 무력감도 심해지고 얼굴이 안 좋다. 심실성 부정맥이 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 실장은 이어 "피검사, 전해질 장애,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을 체크해야 한다. 연세가 있고, 혈압이 있어 의학적으로 볼 때 병원에 가야 하는데 그러지 않을 경우 본인이 아주 고생할 수 있다"고 김성태 의원의 건강이상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김성태 원내대표의 나이는 60세로, 평소 고혈압이 있어 약을 복용하며 관리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태 의원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단식으로 구토와 두통에 시달리기까지 했다. 현재는 10분 이상 자리에 앉지 못하고 물을 마시는 데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기력이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태 의원의 건강이 악화된 것은 특히 단식 사흘째인 5일 30대 남성에게 턱 부분을 가격당하고 나서 거동까지 불편해지면서 어려움이 더 커진 상태이다.

그러나 김성태 원내대표는 의사의 이 같은 심각한 경고에도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건강 이상에도 계속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체온은 37.5%로 열이 높아 천막 안에서 계속 누워있는 상태다. 현장을 지켰던 장제원 수석 대변인은 “의사가 심장 쇼크 가능성 등을 제기하며 심각하게 경고하고 있다. (그런데도) 김성태 원내대표가 (병원에) 안 가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프레스 = 정한나 기자]

정한나 기자 / Hana@naver.com

[관련기사]

정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김효빈  |  편집인 : 김효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귀성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