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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아파트 화재, 원인은 아직...용인 아파트 화재, 전기와 수돗물도 중단?
이수철 기자  |  kim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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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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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아파트 화재, 과거 지하주차장에서... 용인 아파트 화재, 차량 화재 피해...

용인 아파트 화재 현장에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아올랐다.

2013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수십 대가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한 적이 있다.

경기도 용인시 보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주민들 100여 명은 놀라며 아파트 밖으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 용인 아파트 화재, 사진출처 : 연합뉴스TV

용인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로 아파트 240여 세대에 전기와 수돗물 공급이 끊기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9일 오전 4시 50분 정도에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소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30)가 사망했고, B씨(33)는 중상을 입었다. C씨(37)는 연기를 흡입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인근 마트에서 함께 근무 중인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 아파트 화재로 아파트 같은 동에 거주하는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위층에 있던 주민 2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인 아파트 화재는 9일 오전 6시에 모두 진압되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한 A씨가 있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코리아프레스 = 이수철 기자]

이수철 기자 / kim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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