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
송소희, 국악이 외면 받았다?송소희, 설렘주의
박한솔 기자  |  reds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5  23:15:35
트위터 페이스북

송소희, 연기 보면 화들짝? 송소희, 아형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은? 송소희, 모던 민요 -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송소희는 형님 학교에 전학 온 소감에 대해 “저도 교복 오랜만에 입어서 너무 설레고 재미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소희는 보고 싶었던 형님이 누구냐는 질문에 “저는 장원 오빠 보고 싶었어요. 평소에 말씀하시는 거나 이런 것들이 좋게 느껴져서 실제로 사석에서도 뵙고 싶었고 이렇게 공적으로 방송에서도 뵙고 싶었는데 오늘 친해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 송소희 사진출처 : JTBC '아는형님'

송소희는 ‘모던 민요’라는 앨범으로 찾아뵙게 되었다고도 전했다. 송소희는 모던 민요는 거기서 느낄 수 있다시피 지금 같이 살아가는 21세기 모든 분들이 쉽게 본인의 감정을 공감 받을 수 있는 그런 민요와 창작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라고 전했다.

송소희는 제 연기를 보시고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다 가겠다고 방송 전에 포부를 밝혔다.

5일 JTBC '아는형님'에서는 송소희와 MC그리가 전학생으로 나왔다. 송소희는 "국악 외길 인생만 걸어온 18년 국악 인생 송소희라고 해"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송소희는 8살 때 방송에 데뷔했다. 송소희는 "나는 호동이를 스타킹에서 처음 봤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나는 스타킹 수혜자였다"라고 말했다.

송소희는 "무대 아래에서의 일이었다. 방송 끝나고 인사드리러 갔는데, 호동이가, 아픈 와중에도 너무 잘했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송소희는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서장훈을 지목하며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라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선사했다.

송소희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정확한 무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송소희라는 소개가 나오기도 전에 '국악'이라는 얘기만 듣고 관객이 다 나갔던 적이 있다. 이전에는 아이돌 가수들도 무대에 섰다. 소개하자마자 관객이 나가는데 충격을 받았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이 "소희는 술 같은 거 안하지?"라고 물어보자 송소희는 "나 술 하지"라며 과거 자신의 모습에 대해 회상했다.

송소희는 "스무살 때 술을 처음 먹고 그 몽롱한 기분에 매료됐다. 20살 때 정말 많이 마셨다. 그래서 지금은 술 냄새만 맡아도 싫다. 내년에는 다시 잘 먹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프레스 = 박한솔 기자]

박한솔 기자 / redsun@naver.com
박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코리아프레스 공식 SNS
실시간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지양로 17길 38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일 : 2013년 8월 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3813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3 더코리아프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