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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이 옷 어때?”이효리 이상순, 애정표현 ‘달콤해’
이세별 기자  |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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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1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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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한 부부. 이효리 이상순, 함께 본 영화는? 이효리 이상순, 결혼 후 처음으로...

JTBC '효리네민박2'에서 이효리는 외국인 손님 잭슨과 새벽 요가 후에 동문시장에 갔다. 이효리는 잭슨과 영어로 이야기했다. 잭슨은 삶의 의미를 고민했고 이효리는 이에 “사람들이 SNS에 자신의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지 않느냐. 나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사람들은 TV 속 내 모습을 보면서 예쁘고 돈도 많고 항상 행복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건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사람들은 내 그런 모습만 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완벽하진 않지만 좋은 남편이 있고, 몇 안 되는 좋은 친구들도 있다. 그 사람들 앞에서는 뭐든 할 수 있다. 그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이효리 사진 출처 : JTBC '효리네민박2'

잭슨은 “그저 그런 친구가 많은 것보다 진짜 친구가 있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이효리와 이상순은 결혼 후 처음으로 영화관 데이트를 했다. 이효리, 이상순은 연애 때 기분을 내려고 각자 준비를 한 다음에 약속 장소에서 보기로 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집을 나서기 전부터 매우 바빴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모두 민박집 직원 소녀시대 윤아에게 “이 옷 어떠냐?”고 물어보며 신중하게 옷을 선택했다.

영화관 앞에서 만난 이효리와 이상순은 환하게 웃으며 데이트를 했다. 이효리, 이상순가 함께 본 영화는 ‘리틀 포레스트’였다.

이효리를 만난 상순은 오랜만의 데이트를 기념하며 손에 꽃다발을 준비했다. 그리고 효리와 윤아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러나 이상순이 준비한 꽃의 꽃말은 달랐다. 이효리에게 준 꽃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었고, 윤아에게 준 노란 튤립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극장에서 암전이 되자마자 뽀뽀를 했는데 윤아에게 들키고 말았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좋은 데이트였다"며 또 다시 뽀뽀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잠자리에서도 영화관 데이트의 설렘을 간직하고 있었다. 이효리는 "당신 오늘 참 멋지더라"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당신 오늘 참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 : 윤아 SNS

한편 3월 3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조합 #효리네민박2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 이효리, 이상순, 박보검의 모습이 있다.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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