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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남편은 무역상인?한가인, 수상한 영상
이세별 기자  |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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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5  1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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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나오는 ‘미스트리스 : 취조토크’ 영상이 23일 공개됐다. 결연한 심호흡을 하고 한가인을 찾아 나서는 한 남성의 모습이 보였다. 미모로 어두운 취조실을 밝히는 한가인...

첫 번째 용의자 장세연(한가인) 카페 주인에게 남자는 “안녕하신지요? 저는 대한민국 경찰 권혁수입니다만”이라는 말에 한가인은 웃고 말았다. 남자는 “제가 콘셉트를 너무 심하게 잡았나요? 말씀을 해 주시지요”라는 말에 한가인은 계속 웃었다.

   
▲ 한가인 사진출처 :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한층 진지해진 남자는 급진지 모드로 “지금부터 묻는 말에 솔직하게 응답을 해 주세요. 본명과 직업이 어떻게 되시죠?”라고 질문했다. 한가인은 “본명은 장세인이고요 직업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남자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요”라고 말하자 한가인은 웃으며 “준비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위기는 전환되어... 한가인의 음성이 들렸다. 2년 전 죽은 남편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남자는 또 다른 질문을 했다. “결혼을 하셨나요” 한가인은 “남편이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무역상인이었다. 근데 선박사고로 (2년 전 바다에서) 실종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남자는 아주 유감이라며 “그런데 이 사람 알죠? 한상훈씨. 이 사람과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는데 둘이 어떤 관계죠?”라고 질문했다.

한가인은 “상훈씨 아기하고 저희 아기들하고 같은 유치원에 다녀요. 둘이 아기들끼리 친구라서요”라고 말했다. ‘미스트리스’ 영상에서 세연(한가인) 곁에서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 주는 인물이 한상훈이었다.

남자는 “혹시 두 분, 내꺼인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이라고 노래를 부르자 한가인뿐만 아니라 대기실에 있던 배우들도 함께 웃었다.

미스트리스 영상에는 한가인이 황망한 모습을 김장봉지를 사 들고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남자는 “(김장철도 아닌데) 김장 봉지를 사러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이에 “땅 속에 뭘 묻어야 될 게 있어서 김장 봉지가 필요했어요”라고 말했다.

   
▲ 한가인 사진출처 : 한가인 SNS

이처럼 한가인의 모습이 공개된 미스트리스 선공개 영상과 취조실 장면이 적절하게 대비되며 웃음을 자아내는 영상이 공개됐다.

25일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가인 등이 참석한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는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됐다. 한가인은 이날 다수의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스트리스’에는 배우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이희준, 박병은이 나온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이다.

한가인은 "아기를 낳고 난 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아기를 낳기 전에는 안과 밖이 단단해서 어떤 것에 치우치지 않는 성향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가슴에 아기가 자리 잡혀 저 스스로 컨트롤이 안 될 때도 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또한 "극중 연기하는 세연도 아기 엄마라 좋았다"전하며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가인은 "촬영 현장이 너무 즐겁다. 이렇게 현장이 즐겁다고 느낀 적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아기와 함께 있어야 하는 귀한 시간을 여기에 쓴다고 생각하며 최대한 즐기려 한다. 실제 즐겁다"고 말했다.

한가인의 6년만의 복귀작 ‘미스트리스’는 28일 첫 방송을 한다.

한편 현재 복수의 언론들의 한가인 관련 내용을 포토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코리아프레스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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